동네방네

오솔 2021. 7. 27. 04:00

 

 

 

어제 저녁 집사람 마실길에 버갯속영감님댁에서 따라온 참외 몇 개. 올핸 복달임 참외 맛도 못보고 삼복을 지나나 했는데 거 참 잘됐다.

 

여름 과일은 역시 수박과 참외...  여름 맛을 내고 계절의 감각을 살려준다. 멋으로 맛으로 봄 모종 시장에서 사다 두어 그루 해마다 심어왔는데 올핸 깜빡 놓쳤다.

 

 

올핸 여름이 길단다. 중복을 지나 말복까지 월복이다. 선풍기가 거실에 오늘사 처음 등장했다. 

 

 

 

 

 

벌써 부터 조금 지치려 하는데 어떡하지요?
열흘정도를 해가 작렬하네요.후우~~
마음먹기입니다. 선풍기 바람도 에어컨 보다 시원합니다.
참외가 유기농이라 맛이 다르겠습니다
싱싱해 보이구요~~먹구싶어요
눈으로라도 즐겨봅니다,오솔 님
과일도 이동거리가 멀면 몸살합니다.
바로 따서 바로 먹는 과일 채소...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