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夏)

오솔 2021. 7. 28. 05:12

 

 

 

파프리카가 하루가 다르게 발갛게 빨갛게 착색에 들어갔다. 제모습을 찾아가며 보기좋게 익는다. 맛이 든다.

 

바로 옆에선 토마토가 탄다. 내려쬐는 햇살에 토마토가 익어버렸다. 화상을 입었다. 삼복 땡볕, 역시 무섭다.

 

 

 

 

 

 

 

 

뜨거운 태양 아래
탐스럽게 익어가는
파프리카,토마토
맛있게 익어가는군요
그런데 토마토는
화상을 입었으니
어찌해야 하나요
자연이 함께 해쥐 않음
채마밭 가꾸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뙤약볕... 화상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익었습니다.
바닷가가 개펄로 더 덥습니다.
'한껏 무르익은 아름다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대풍 축하 드립니다.!
인간들이 별 수 있깐요. 자연 그대로 받아들여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