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7. 28. 20:48

 

 

배추 모종이 혹시 있나해서 읍내 나간 김에 모종시장에 들렀더니... 마침... 아, 꿀맛같은...    때는 삼복. 모종가게 사장님인들, 저절로 내려오는 눈꺼풀 무게를 어찌 감당하리오.

 

화들짝 놀라게 해드린게 미안해서 기왕의 배추모종에다 이런저런 모종 몇 가지를 더 샀다. 모종 값만 25.000 원. 손에 쥔 현금이 모자라 15.000 원은 외상. 단골집이 이래서 좋다. 

 

 

 

 

 

혹시 모릅니다.ㅋㅋ
오솔님께 감사해 할지...
저같은 경우엔 살찌니까 자면 안되는데~하면서
꼴딱 넘어간적이 하두 많아서~^^
고맙다는 말은 없어도 서비스로 들깨 모종몇 개 주더군요.
푹푹 찌는 날씨에 잠깐의 오수는 필수!
아무도 못말립니다. ㅎㅎ
오수... 낮잠이라 번역하긴 너무 무겁죠. 맛으로야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