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7. 31. 05:15

 

 

 

 

 

 

 

 

삼복더위. 한낮에는 도리없이 쉰다. 그나마 움직이는데는 이른 아침나절 아니면 해거름때다. 그래도 땀 범벅이다.

어제는 배추 모종을 심었고, 오늘은 비트 뽑아낸 자리에 상치 모종을 심었다. 농삿일이 어디로 가는 건 아니다. 언젠간 해야 할 일. 



오늘도 전화통이 불났다. 들어오는 문자, 문자들... 멀리 행정안전부에서... 충남 도청에서... 이웃 당진 시청에서... 우리 태안군청에서.... 친절한 건 좋다만 쓰잘데 없이 하나마나한 문자들. 누가 이러나? 이것 모두가 나랏돈인데...

 

 

 

 

 

 

 

 

 

 

 

 

 

 

나라가 돈을 벌었으면 나랏돈인데,
그렇지 않다면 국민이 낸 세금일 테니 결국 우리 주머니에서 나간 돈입니다.
우리 피같은 돈 제발 신의성실의 의무를 다해 제대로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