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오솔 2021. 8. 1. 04:35

 

 

 

햇살이 너무 좋다며 오늘따라 마당에다 빨래를 널었다. 매미가 운다. 온통 매미 소리다. 어느 한녀석이 하두 요란하기에 찾아가봤더니... 감나무 둥치서... 매미 한 마리. 이렇게 7월은 갔다.

 

 

...7월은 갔지만 나는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구불 구불한 오솔길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삽자루에 맡긴 자유로운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이어가시길~~~
그렇군요. 밭두렁 흙냄새에 행복이 있고 삽자루 쥔 손에 남 모르는 자유가 있군요.
오호!
사모님의 맨발, 옛날 영화 맨발의 청춘 여 주인공이 연상됩니다.
아름다운 우리 사모님!
두 분이 맨발로 애정 컷 하나 찍으시지요. 남녀주인공들 처럼~^^
난 맨발인줄도 몰랐네.
그러고 보니 맨발.
오랜만에 드러와봅니다 올 칠월은 유난히도 더워서 긴여운이 남을수박에없지요 ~
건강 제일이란거 외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남니다 모든님들 8월은 더욱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겨울이면 춥고 더우면 여름이고...
한해 두해 이야기가 아니지요.
그저 그렇커니 하고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