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9. 14. 04:02

 

 

 

 

 

 

우리집 부추밭은 일년내내- 삼동 한겨울만 빼고- 풍성하다.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란다. 부추도 가을을 탄다. 자라는 속도가 느리다.

 

그동안 쉬엄쉬엄 내린 비에 부추가 탐스럽다. 화끈하게 잘랐다. 가리고 다듬어 마무리 하면... 부추김치가 된다. 시골의 밑반찬이 별거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