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9. 15. 04:11

 

 

 

 

오랜만이다. 마을회관. <마을총회>니 <농협결산공개>니 하며 일년에 대여섯 번은 들렀을 마을회관을 코로나 이후 처음 찾았다.

 

"왜 이즉, 안오슈? 빨리 와유~."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타러 오라는 마을 이장의 독려 전화를 받았다. 찾아와 나눠주니 읍내까지 은행을 찾아가는 수고를 덜었다.

 

 

농협 직원이 주민등록증으로 본인임을 대조 확인하는 사이에 "빨간 뾰쪽구두나 하나 사서 신으슈."하는 이장의 농담이 있었다. 

 

 

 

 

 

祝! 선착순 받으셨습니다.^^*
이게 누구 돈입니까? 모양 좋게 쓰는 방법이 있을텐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런지... 나라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