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9. 17. 03:52

 

 

 

 

집사람의 읍내 나들잇길에 청상치 모종 몇 개 사오랬더니 배추모종이 한무더기 따라 왔다. 모종가게 아지매가 가져다 심어보라며 크게 선심을 쓰더라는 것이다. 보통 배추가 아니고 '황금 노랑배추'란다. 결구하면 배추 속살이 황금처럼 노랗다는 말.

 

갈수록 기능성 채소들이 등장하는 세상에 종자 개발의 끝은 어디까지? 갑자기 등장한 황금배추때문에 하여튼 오늘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