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오솔 2021. 9. 20. 04:19

 

 

안마을 버갯속영감님 댁에서 올해도 햅쌀을 한 자루 보내왔다. 얼마전 만났을 때 올핸 추석명절이 빨라서 햅쌀 수확을 걱정하더니 벼베기에서 도정까지 바쁜 걸음치며 가까스로 맞춘 모양이다. 올핸 햅쌀 밥맛이 어떨까?

 

 

 

 

 

마침 쌀이 떨어져서 농협 하나로마트에 나가서 햅쌀을 샀습니다. 한가위 즈음에 햅쌀이 없으면 영 서운하죠. 덕분에 밥물을 평소보다 적게 넣었는 데도 진 밥이 되었습니다.
햅쌀로 밥을 지을 줄 아십니다.
묵은 보리,묵은 쌀은 역시 물을 좀 낭낭히 부어야 한다지요.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들은 풍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