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9. 24. 19:59

 

 

 

 

 

 

동쪽에서 아침 햇살이 비켜든다. 이마에 닿는 공기가 시원찹찹하다. 가을이 깊어간다. 날로 날로 잎 채소 자태가 다르다. 김장 배추. 김장무. 알타리무. 자색무. 

 

쪽파는 어제, 오늘은 대파밭에 웃거름을 주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가을!
갖가지 김장재료가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모든 상황이 어렵더라도 제바ㅓㄹ 김장 만큼은 풍성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채소값이 비싸다고 난리네요. 순전히 유통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말이지 우리집 배추, 무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