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10. 12. 04:03

 

 

 

밭이란, 놀려두면 황무지가 된다. 하우스 옆에 10 평 남짓한 짜투리 땅이다. 5, 6년 팽개쳐놨더니 온갖 잡초가 대를 이어 판을 쳤다.

 

강원도 화전민을 생각하며 마음 먹고 덤벼들었다. 알짜배기 밭 모양새를 갖추었다. 사흘 걸렸다. 자주양파와 마늘을 심을 요량이다.

 

 

 

 

 

 

 

 

 

 

 

 

 

 

 

 

 

매일 걷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새로운 밭 개간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운동량이 아닌가요?
블로그에서 구경만 하는 나는 새로 개감한 밭이 꼭 그림같이
예쁘기만 합니다. ㅎㅎㅎ
그림으로 봐 주시니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걸으면 5,6천보. 밭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일하면 하루 3천보입니다.
농삿일을 운동삼아...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