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秋)

오솔 2021. 11. 29. 20:51

 

 

 

마당이 온통 하얗다. 도랑사구에 받아 둔 물이 제법 두텁게 얼었다. 그래도 칼서리가 내린 날은 따뜻하다. 오늘 하루는 푸근한 날. 내일 비가 내린다니 비가 오면 추워진다. 

 

 

 

서릿발...
지금, 창밖으로 바람소리가 요란합니다.
집안에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겨울의 문턱이라 생각했는데 동지가 내일 모레. 곧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