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村漫筆

오솔 2021. 11. 30. 04:30

 

 

농부의 일상에 끝이란 없다. 되풀이 되고 끊임없이 할 일이 생겨난다. 어제 김장무를 뽑아 월동 무 삼아 땅에 묻었다. 잘라낸 무청은 시래기가 된다. 처마 밑 빨랫줄에 널었다. 올핸 겨우내 먹을 만큼만 만들기로 했다. 봄이 되면 해마다 남아돌았다. 

 

 

 

 

보기에 너무 좋은데요~~^^
오랜만이요. 반갑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