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1. 12. 6. 04:32

 

 

 

 

 

 

짠지 무 담그는 무는 자그마한 게 좋다.

잘 씻은 무.  통에 담았다. 천일염 소금물을 너무 짜지 않게(?) 적당히 풀었다. 둘러보니 마침 큼직한 배가 있기에 작은 베 보자기에 담아 넣었다. 고추씨를 듬뿍, 대추가 있기에 넣었다. 마무리 작업으로 소주도 한 병 부었다.

 

두어 달 가량 담가 두면 그동안 한층 맛을 낸다. 봄철 입맛이 텁텁 깔깔할 때부터 여름까지 식탁에서 효자 노릇을 할 것이다. 

 

 

 

 

 

 

 

 

 

 

 

 

 

 

 

 

 

 

이 레시피는 오솔님 특허 레시피인가요?
제가 좀 빌려가도 괜찮을지요?
제조과정을 보니 절로 입맛이 다셔집니다. ㅎㅎ
레시피는 무슨...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본 것 뿐.
맛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