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1. 13. 21:10

 

 

 

 

 

이른 아침, 거실 커튼을 젖히니... 세상이 하얗다. 올 겨울 들어 처음 제대로 눈 다운 눈이 내렸다. 3센티.

 

밭에 배추 한 포기 뽑으러 갔다가 동쪽 비탈길에서 미끄러졌다. 언덕이라 윗몸을 굽히고 있었기 망정이지 큰 일 날 뻔 했다. 이 겨울에 신선한 채소... 위험이 따른다. 어쨌거나 왼팔 어깨죽지가 뻐근하다. 

 

 

 

 

 

 

 

 

 

노인이 넘어지면 일난다!라는 말이 있지요.
조심하세요.
나도 며친 전에 세차장에서 미끈덕 하더니
뒤로 나가떨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파카 모자를 썼기에 살아나왔습니다. 어휴~!
파카 모자가 고맙게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안전 사고란 순간입니다. 조심 조심.
다치지 않으셨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만하기 다행으로 생각하고 평상심으로 일로매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