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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은 솔다. 오솔길은 구불구불하다. 오늘도 도내리 오솔길을 간다.
비공개
어업이나 농사란 그렇습니다.
마음이 앞서 가고 있네요.
오솔님 덕분에 눈 익은 풍경들이 정답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75학번과 68 차이이군요.공감대가 있지요.
있는 그대로, 생각나는,대로, 수더분하게... 이게 제 신조입니다.
도내리의 감태!
그 수고가 안타깝지만 오랜만의 감태모습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웃돈 얹어 여러 톳 입도선매 하고 싶네요~^^
젊은이들이 없어요. 농촌의 앞날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