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1. 29. 04:13

 

 

 

집에서 바라보는 백화산. 어도 방조제에서 도내 저수지를 건너다 본 백화산. 어딘가 모르게 봄기운이 어렸다. 

 

 

 

 

 

 

두껍게 얼었던 도내수로가 녹는다. 상류 쪽 일부 가장자리만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직도 못다한 미련일까 얼음치기 낚시가 어쩐지 위태하게 보인다. 이럴 때 조심조심, 그래서 봄이다.

 

 

 

 

 

 

이즈음 소방구조대원들이 얼음 속 구조훈련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간절기에 약해진 얼음을 건거나 낙씨를 하다 빠진 사람들을 위해!
봄이 오는 길목에서 조심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요?
그래도 봄이 온다니 반갑기 그지 없읍니다~^^
미련과 미련때문에 사고가 납니다. 구멍치기 낚시가 그렇게 좋은지...
미련스레 하다가 그런게지요. 하여튼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