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村漫筆

오솔 2022. 1. 30. 03:53

 

 

 

 

 

 

 

 

읍내 시장에 가면 가끔 볼 만한 게 있다. 동태 포 뜨기. 한 마리 5.000원. 능수능란한 솜씨가 가히 예술이다. 달라면 서더리까지 몽땅 싸서 준다. 대가리, 뼈다귀, 알, 이리... 안가져간 사람 몫까지 툭툭 잘라서 푸짐하게.

 

재래시장 어물전의 이방인, 한 남정네가 오늘따라 동태전보다 서더리탕에 관심이 기우는 건, 지난날 소주 한 잔의 추억 때문일 것이다. 겨울로 돌아가나, 갑자기 날이 다시 추워졌다. 이런 날... ... 역시 알싸한 서더리 매운탕이 제격.

 

 

 

 

 

 

 

 

우리는 누구나 더 행복하게 잘 살고자 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이제는 코로나19로부터 시작된
변해버린 세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만 할 것 같습니다.

검색창에 “변해버린 세상” 검색하셔서

지금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흘러가는 것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확인 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