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5. 12. 05:02

 

 

 

오전에는 양파밭 주위 풀을 깎았다. 예취기가 지나가다 자칫 작물을 건드리기 마련이다. 가장자리 양파 몇 개가 잘렸다. 지금부터 한창 비대기인데 그런대로 이미 씨알이 굵다. 어쨌거나 햇양파다.

 

 

 

 

 

 

 

 

 

 

 

오후에는 토란 모종을 내다 심었다. 토란은 모종을 만들어 심는 거와 노지에 직파하는 방법이 있다. 직파한 토란은 이제야 새싹이 올라온다. 그러나 성장이 빨라 한 달쯤 지나면 차이가 없다. 

 

 

 

 

저의 밭에도 토란이 싹이 나서 잎을 피우고 자라기 시작하고, 양파 알의 비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훈장님 농사가 대단하시던데 비가 안와 걱정이시지요?
작물을 보니 강원도와 충청도가 나란히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