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팡세

오솔 2022. 5. 17. 04:28

 

 

 

밭에서 옥수수를 심다가 코 끝을 스치는 향긋한 내음이... 향기 나는 쪽으로 돌아보았더니 저 멀리 밭둑에 한 떨기 하얀 찔레가 피었네. 그렇다. 신록의 5 월, 찔레꽃이 만발할 때가 되었다.

 

오늘 하루 내내 뉴스 자막에 5.18은 있어도 5.16은 없었다. 5.16을 우리는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민족사에 5.16은 혁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렇군요.
5,18은 있어도 5,16은 없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ㅠ.ㅠ;
지울수록 선명해지는게 5.16입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5.16이 있습니다.

허기진 허리띠 졸라매고 지금 이때 쯤이 한창 보릿고개 넘을 땐데... 전 국민이 살 뺀다고 야단법석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 철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