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5. 17. 20:53

 

 

 

 

또 하루해가 저물었다. 오늘도 부지런히 채마밭에 물 주고, 밭둑 잡초 깎고... 농부의 하루 하루. 중뿔나는 변화는 없다. 그래도 귀촌 일기는 계속 쓴다. 일기는 습관이다.

 

 

엊그저께 마을 방송에서 오늘 <농민 수당>을 신청하라기에 집사람이 마을 회관에 나가서 신청하고 돌아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민은 부부 각각 40만 원을 준다나...

 

 

 

 

 

 

 

 

 

 

 

와우!
가까우면 짜장면 사달라 떼 쓰겠네.
80이면 큰 돈인데 옴총? 부럽습니다.
바야흐로 우리도 복지국가!
전업농부의 수당이 40만원이면 너무 박한 것 아닙니까?
병졸월급마저 200만원 시대인데...
재고, 삼고 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