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오솔 2022. 5. 19. 21:04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오후 늦은 시간, 읍내 출입에서 돌아와 차고에 차를 대고 앞뜰을 내려다보니 모내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농부. 고향 무정이라는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는 목가적 풍경.

 

 

 

 

 

 

 

 

문득 고향생각이 간절하신가 봅니다.
저는 고향의 봄을 읊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