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5. 27. 21:19

 

 

우리집 단감나무. 감꽃이 피기 시작했다. 대봉감과 달리 단감나무는 해거리를 한다. 올해는 단감 풍년 예감. 

 

 

어려서 고향이 (감골)
땡감 밖에 모르고 살던 시절에, 서리 내리면 안 쓰고 달다고 하시던,
지금 생각해보면 단감이었던듯.
맞아요. 땡감도 서리 내리면 익혀서 먹었습니다. 첫서리 내리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게 얼마나 맛있던지... 먹을 게 별로 없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