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6. 21. 05:03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 이곳 충청도 날씨는 하두 변덕이 심해 금세 변한다. 지역적으로 북부와 남부 사이에 끼어 찔끔찔끔 오락가락 한다. 귀촌 20년에 큰 비가 오는 걸 못 봤다.

 

가물었다. 23일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한다는데 비가 올 땐 오더라도 채마밭에 물을 준다. 혹시 강풍이 동반할 지도 몰라 지지대를 점검하고 단끈으로 묶어주었다. 농심은 유비무환이다.

 

 

 

 

 

날이 가물어도 넘 가뭅니다.
도심도 더위가 짜증나는 일기인데 물댁;에 바쁘신
농부님들의 속은 타들어가시겠지요!
장마철답게 비다운 비를 뿌려주었으면 하고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