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6. 21. 20:52

 

 

 

오늘도 뻐꾸기가 이른 아침부터 하루해가 저물도록 울어 댄다. 뻐꾹!  뻐꾹!  뻐뻐꾹 케케캑!  ....  .... 멀리서 가까이서 숨이 끊어지는듯 목이 멘다. 무슨 사연이 있어 이토록 자지러질까? 

 

앞마당 느티나무 아래 풀섶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새 집 하나. 조심스레 들여다 봤더니... 파란 새 알이 다섯 개. 혹시 뻐꾸기 알이 아닐까. 뻐꾸기 알이 파랗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기에.

 

 

 

뻐꾸기 알도 알이지만
참 근사한 집을 지었네요.
저 집을 짓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