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2. 6. 30. 20:40

 

뱁새 둥지가 텅 비었다. 간밤에 폭우가 쏟아지고 번개 천둥이 심했다. 그래도 그렇지... 이럴 수가. 하룻밤 사이에 파란 알 다섯 개는 어디로 갔을까. 지극 정성으로 알을 품고 있던 어미 뱁새도 종적을 감췄다. 황당하고 허전하다.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 

 

 

 

 

 

 

 

아니 저 애써 지은 집을 놔두고...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