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팡세

오솔 2022. 7. 1. 04:51

 

옛 왕조 시대는 백성이 있었고 오늘날 자유 민주제는 국민이 있다. 민본이요 재민 주권으로 나라의 근간을 이룬다는 점에서 한편이다. 똑똑한 임금은 백성을 어엿비 여겨 받들었으나 헛것만 보는 정치인들은 줄창 국민을 피곤하게 만든다. 전 정권의 위원장, 국책연구소장이 알박기로 눌러앉아 있고 대통령 부인의 내조 외교를 꼬투리 잡아 폄하한다. 본질을 외면하고 상식의 잣대를 아예 던져버렸다. 후안무치에 티끌만 보는 빠들, 국민을 빙자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꾼들, 후줄근한 이 장마철에 짜증난다. 아, 어느새 반 해가 또 지나갔다. 오늘이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