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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은 솔다. 오솔길은 구불구불하다. 오늘도 도내리 오솔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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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3)

2022년, 팔봉산 감자축제(1)

귀촌하신다구요?2022.06.26

팔봉산 감자축제가 열리는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는 우리집에서 차로 5분 거리다. 남의 동네 같지만 이웃이다. 코로나로 3년만에 축제다. 어제 첫날 갔다가 너무 붐벼 입구에서 차를 되돌렸다. 오늘 끝날 무렵에 다시 찾아 갔다. 올해 팔봉산 감자 축제가 21회. 나의 귀촌 햇수와 거의 일치한다. 축제 초장기부터 봐 왔기에 애정을 가지고 해마다 잊지 않고 둘러본다. 축제란 으레 사람 구경이다. 많은 인파 속에 휩쓸리면서 아는 사람들을 만난다. 반갑다.

마실길에 뭔가 했더니...(1)

동네방네2022.06.26

아침에 밭에서 따다 놓은 브로콜리 두 개가 있었다. 아낙네들의 마실 길에는 누구네집 어디론 가 들고 가는게 반드시 있다.

너, 늙었구나! 벌써

歸村漫筆2022.06.26

"야! 너, 늙었구나! 벌써." 오이 밭에서 노랗게 익은 오이를 따면서 절로 나오는 말. 쩍쩍 금이 갔다. 거칠어진 피부가 안스럽다. 노각은 노각대로 맛있다. 노각 무침... 여름이 비로소 이제사 익어가는 이 즈음에 밥상 위에 귀공자다. 달보드레... 쌉쌀하면서 아삭한... 그 맛. 아는 사람 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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