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부흥사 이성봉 목사 신세원 목사

댓글 0

이 사람을 보라

2019. 4. 11.

 부흥사 이성봉 목사

글 : 신세원 목사

 

▲ 이성봉 목사.

 

이성봉(李聖鳳 1900~1965)은 성결교 목사로 부흥사이다. 1900년 7월 4일 평남 강동군 강동면 간리에서 감리교 권사 이인실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1928년 3월 동양선교회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하였고 1929년 졸업하였다.

 

1905년 6세 때 온 가족이 예수를 믿었으며 1918년 2월 평남 중화읍 이영기 장로의 장녀와 결혼하였고 1920년 6월 병을 얻어 3년 간 고생하다가 거듭나 1925년 선교사업에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신학교 재학 중이던 1928년부터 수원교회를 개척, 시무하였고 1930년 목포교회로 전임하였으며 1931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1936년 신의주교회로 전임하였고 전국 부흥사로 목회활동을 했다. 1936년 일본에 유학하여 순회전도를 겸하였으며, 1941년 만주지방 선교사로 파송받았다. 같은 해 예수 재림에 관한 설교로 인해 사리원경찰서에 1개월 간 구류처분을 받았고 6개월 만에 기소유예되어 다시 만주지방 전도를 계속했다. 1945년 8.15 해방과 더불어 이북에서 폐쇄된 성결교회 재건운동에 앞장섰고 1946년 월남하여 남한 성결교회 재건을 위한 순회집회를 주도하였으며 1954년부터 2년 동안 ‘임마누엘 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약소 교회를 위한 순회집회를 인도하였다.

 

성결교회 희년인 1958년 1000교회 확장을 위해 순회집회를 인도하였고 1961년부터 1963년 사이에 1일 1교회 순회집회를 시작하였다. 1965년 7월 성결교 총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그해 8월 2일 별세하였다. (기독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