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교회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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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와 동시

2005. 6. 17.

        

       교회의 반성               

                    (시조 4수)
                오   소   운 (아동 문학가)   


 1. 교회 교육   


 새끼양 어이하고 젖만 짜고 털만 깎나!
 울타리 넘나들며 남의 양도 훔쳐 가니
 참 목자
다시 오셔서 피흘려야 하겠는가!

 

 

 2. 조찬 기도회  


 승용차 몰고 와서 호텔에서 기도하네.
 <기도하는 집> 놓아두고 호텔이 웬 말인가!
 분노의 채찍 들고서 청소할까 두렵구나.

 

 

 3. 교회 성장


 크게는 자랐건만 균형이 안 잡혔네.
 부익부 빈익빈을 어서 속히 청산하라.
 신랑 예수 네 모습 보고서 외면할까 겁나누나.

 


 4. 성령 운동과 사회 참여   


 무장만 잔뜩하고 후방에만 남아 있고, . . .주) 1
 무장은 아니 하고 전방으로 달려 드니
......주) 2

 성령의 무장을 하고서 사회 악과 싸우거라.

                                                         

 

주) 1 = 기도만 열심히 하고 행동없는 신앙

주) 2 = 기도는 아니 하고 사회운동만 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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