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분석

온유 2008. 7. 2. 02:17

 

7월하순에서 8월초쯤이면 이리 열매가 다 자라게됩니다

산초 

추석 무렵이면 이렇게 익어갑니다.

                                                              

산초는 초피(제피) 나무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구분하가 매우 힘들다.
산초는 잎이나 열매 줄기를 깨물어서 조금 있다 쏘는 맛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산
초 열매의 껍질을 천초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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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피나무는 산초나무에 비해 가시가 규칙적으로 마주보고 나며, 열매가 붉은빛이 도는 갈색으로 익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피는 제피(경상도), 젠피(전라도), 조피(이북), 지피, 남추, 진초등으로 불린다.
초피나무는 해발 1000m 아래 남쪽지방에 주로 많이 분포하고 중부내륙지방에서는 볼 수 없으나 해안을 따라서는 중부지방까지 올라온다.
향신료로 쓰이는 것이 초피나무이고 초피는 봄에 꽃이 피는데 잔 잎이 9-11개로 1~3cm크기의 잎가에 파상거치가 있고 잎 중앙부에 연한 황록색의 무늬가 있고 엽액 밑으로 굽은 가시가 대생 하고 있으며 잎이나 열매의 향기가 좋다.
초피나무는 톡 쏘는 매운 맛과 상쾌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향신료로 이용하며 추어탕, 민물고기 요리에는 비린내 제거를 위해 초피가루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초피는 음식의 맛을 나게하고 채소의 풋냄새와 민물고기.생선의 비린내.육류의 누린내 등 기타 잡냄새를 없애고 입맛을 개운하게 하여 소화작용을 돕고 각종 질병 을 예방치료하는 약효가 있어 한방과 민간약으로 많이 사용했다.
또한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면 위와 같은 효과외에 산패방지 효과가 우수하여 김치에 넣으면 빨리 시지 않아 신선한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초피는 잎이나 열매 줄기를 깨물어서 조금 있다 쏘는 맛이 있는 것은 초피이다.
초피(제피;남쪽지방에 분포하고 중부내륙에서는 보기 힘듬) 가지는 마주나기 때문에쉽게 구별할 수 있으며 꽃은 봄에 피우기 때문에 더욱 산초와는 구별된다.
초피나무는 가지에 달리는 가시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의 톱니수가 3~5개 정도로 산초보다 적고 꽃잎이 없으며 또한 열매가 붉은빛이 도는 갈색으로 익는점에서 산초나무와 다르다.

 

* 산초나무(http://kr.blog.yahoo.com/bgyujin/12.html?p=1&t=3) : 열매껍질을 향신료로 쓰고, 성질은 크게 더우며(大熱) 맛은 맵다.(辛) 한방에서 야초라하여 위장병이나 기관지천식, 건위, 구토, 설사, 기침, 치통, 이질, 복부냉증 제거와 회충, 간디스토마, 치통, 지루성피부염 등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 초피나무(
http://kr.blog.yahoo.com/bgyujin/6692.html?p=1&t=3) : 어린 잎과 과실에 특유한 향기와 신맛이 있어 향신료로 쓰거나 장조림, 조미료로 식용하며, 한방 및 민간에서 왕초피나무, 산초나무와 함께 천초(川椒)라 하여 과피, 뿌리, 잎, 종자 등을 방향성건위약, 부종, 소염, 구토, 이뇨, 산통(疝痛), 치통, 위장병, 각기, 살충(구충제), 음부소양증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사찰에서는 10월에 약간 덜 여문 열매를 채취하여 간장을 여러번 끓여부어오래 보관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산초간장을 밑반찬으로 해마다 담는다.

 

특히,죽 반찬으로 산초간장 이 일품인데,열매가 톡톡 터질때마다,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뱀장어구이 를 할때 뿌리는 산초가루도 집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 이용 할때는 열매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할 즈음,어린 열매를 잎이 붙은채로따서

재빨리 졸이거나 장아찌를 담습니다.

향기가 강해 찌릿찌릿한 맛이 혀끝에 베어들어 입맛을 자극하는 반찬으로 최고이며,푹 익은것으로속에 검은씨가 박힌 산초는 껍질을 까서 그 껍질로 가루를 만들어 쓰는데 이 가루는 자극성 있는

시원한 맛과 향기가 일품인 향신료로 쓰입니다.

산초는 된장과 잘 어울려 장떡을 부칠때나 된장으로 무친 나물에 산초잎을 으깨 넣기도 합니다.

또 향미를 위해 국에 띄워 낼 수도 있는데 잎을 으께 넣거나손바닥에 놓고 박수를 치듯이 잘 두드려

2~3 잎 띄우면 특유의 향기를 더욱,강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  ]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우리들 생활 속에서 밥에 비벼서 먹거나,비린내 나는 탕이나 

       국, 등에 넣어서 먹는 방법이다,

2  ]산초간장 짱아치

      1,산초는 열매가 파랗고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것을 골라 먹기좋은 크기로 갈라놓음,

      2,생수를 팔팔 끓인다,

      3,산초를 스테인레스 그릇에 담고, 끓는물을 부어6~7시간을 담근후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산초를 끓는물에 데치면,아삭한 맛이 없어진다.

      4. 간장과 생수 황설탕을 넣어 팔팔 끓여 식힌다.

      5. 산초를 작은 항아리에 담고,식힌 간장물을 산초에 붓는다.

      6. 닷새가 지난뒤에 간장을 따라내어 끓인다.이때 너무짜면 물을 조금부어서 끓인다.

         간장을 식혀 산초에 붓고 5일뒤에 한번더 간장을 끓인다음 소주를 조금 넣는다

         한달쯤 지나면 먹을 수 있다.

3 ] 산초튀김

     재     료 : 산초,녹말가루,밀가루,통깨,소금,식용유

     만드는법: 산초가 반쯤,여물었을때 가지채 따서 깨끗히 씻어 물기없이 말립니다.

     밀가루와 녹말 가루를 반반씩 섞어 물로 걸쭉하게 반죽 한다음,통깨와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춰 튀김 옷을 만들어 산초에 입힌후,180 c 로 끓는 기름에 튀겨내면 완성.

4 ] 산초된장국

     재         료: 산초잎,된장,붉은고추 등

     만 드 는 법: 산초의 어린잎을 깨끗히 손질해 씻은후 붉은고추는 동글동글 하게 썰어냅니다.

                      냄비에 된장을 넣고 물을 부어 맑게 푼 다음,잎을넣고 푹 끓이다가 붉은 고추를

                      넣어 한 소금 더 끓입니다.

5 ] 산초잎 장떡

     재         료 : 산초잎,밀가루,고추장,다진마늘,식용유

     만 드 는 법 : 산초잎을 깨끗히 씻어 밀가루에 고추장을 넣고,물 두컵을 부어 걸쭉하게 반죽

                       한다음 다진 마늘을 넣어 고루 섞어놓습니다.

                       보통,전을 부칠때의 반죽보다 조금 되게 하는것이 맛을 내는 포인트 입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편 다음,산초잎을 수 놓듯이 듬성 듬성 �어

                       노릇 노릇 하게 부쳐 드시면 됩니다.

6 ]산초주담그기

     만 드 는 법 : 잔 가지는 3cm 정도로 자른다. 두꺼운 가지인 경우는 껍질을 벗겨 껍질을 잘게썸.

                       (두꺼운 가지가 효과가 좋음)

                       꽃과 잎은살짝 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열매는 그대로 사용한다

                       재료를 용기에 넣고,3배 정도의 양의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3개월 정도 두면 잘 익는다, 색깔은 호박색이며,산초 특유의 향내가 강하게 풍긴다.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산초주는 위를 건강하게 하며,혈액순

                       환 및 혈압강하 작용에 뛰어나다.특히.감기에 잘 걸리는 소음인 에게는 위를 따뜻

                       하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한다[본초강목]  KBS2 TV 세상의아침(2004.1.28방송)

 

그 밖의 여러가지 방법 중에는  추어탕에 들어가서 미꾸라지의 비린맛과 찬 성질을 중화 시키기 위하여 사용 하기도 하는데, 미꾸라지 숙회를 드실때나 삼겹살을 드실때는 산초기름에 가는 소금을 넣고 기름장을 만들어서 먹기도 하는데,두부나 돼지고기의 찬성질 과도 궁합이 잘 맞기 때문.

또한,이른봄에 올라오는 새 순을 국에 넣어 먹거나 반찬으로 버무려 먹으면 좋다.

                                                                                          자료:산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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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언니~
청수 곶자왈에도 제피가 경장히 많던걸요.
요즘 찾는 이도 많구요.
하루정도 소금물에 담갔다가 독성을 빼구
짱아찌를 담는다는데
요번주 토욜에, 윗세오름 내려와
따러 가재요,,, 지도 한번 맹글어 볼랴구여~ ㅎㅎ
정보 감사~~...건강하셔요~ㅇ ^-^*
향기두 알구 있엇구먼!
맛있게 해서 짱박아둬 내두 맛좀 보그로.
섬이
익어뿐졌어요...ㅎ

저녁 션한걸루 드시구~ㅇ...^-^*
장아찌 담그는 법을 배우고 갑니다.

저는 강원도에 가서 장아찌 담궈진 나물들을 사왔거든요.

새콤달콤한게 맛있던데,

여기서 직접 배우니 좋아서요.
저도 지난번 속리산 갔을때 사온거 먹고 있네요.
요즘에는 푸성귀가 더 맛있지만 가끔은 묵나물도 개운하니 좋지요.
제주도에 가면
흔하더라고요.
생선회를 먹을 때
된장에 넣어 함게 먹으면
비린내를 제거한다는
제주에 많다고 들엇습니다.
참 다양하게 즐기는 것 같아요.
저장 음식은 우리나라가 최고일것 같은데.
온유님 덕분에 좋은 공부합니다.
지방 사투리까지 상세하게 ...
봄소리님과 온유님의 맞장구 강의 !!!
수강생 많이 늘겠습니다.
ㅋㅋㅋ~~~
이쁜 단지 하나 들구 박사님두 줄을 서 ~ 시 ~~ 오 ~~~
추어탕 먹을때 산초가루를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넣었더니 향이 넘 강해설랑
제 입맛이 거부를 하더군요.
산초에 길들여지지 않아서 맛을 모르는 거죠.

저두 처음에는 질겁 했씸더 우째 요렁걸 묵나 참 별난사람들이군 했는데
워나게 자주 다루다 보니 완전 강제적으루다 쫴매씩 묵다보이 냉중에는
마니아가 돼부럿써요.
지가 입맛이 좀 까탈스러분 편인데 요건 먹구있씀다.
온유님 귀한자료 가져갈께요
아이구 가져가려 했드니
스크랩 방지네 ㅎㅎㅎ
시간 여유 만들어 머리에 입력해야 할까분데 잘 될까 몰러 ㅎㅎ
인사드리고 갑니다.

좨송함다 열어놓을께요.
^^
온유님 고마워요 제 창고에 고이 가져다놓고 필요할때 ..^^
참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뭔 산초 설명글이 이렇게도 길다요~~
걍 추어탕에 넣어 먹는거~~ 하면 될껄~~

근데 산초 난 별루에요. 추어탕에나 쬐금 넣으면 모를까~~
경남 지방에는 김치에도 넣고 부칭게에도 넣고~

온유님은 어디세여???
그 맛을 지대루 몰라가 하시는 말씀.
산초나무 가시 처음보아요..
좋은글 아니 유익한글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가까이 있으면서도 만나기 힘드네요..
그러게유,
대전 아니 추석때쯤 보은에서 만나유.
산초두 따구 복숭아두 따그로.
그때 장아치 가지구 갈께요, 단 남아있으면.
오늘은 으라�~~~했습니다,,,ㅋ
그랫�.
잘 했 �.
음~~! 요건 유익한 정보...
잊어먹지 말아야 되는데 돌머리라.....ㅋ
짱아치 한번 담가봐야 되긋네.....^^*
언제 관악산에서 만나자구요, 들구 갈팅께.
처음 산초를 대했을때...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서부영화의 산초...???
지금은 익숙해저서 추어탕에 꼭.....
즐건 주말 되시길.
산초!!!마죠,

여름에 많이 드시고 원기 잃치 마서유.
온유님 난 둘다 처음보는것들인데요? 워낙 요리하느거 않좋아해서요
울 삐돌님이 다 하니까 할줄아는것도 ㅎ 잃어버리겠어요~~
이번에 한구가면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건강한 여름되세요
언제 오실건가요.
접선 해야지요 ^○^
날자 정해지면 연락주세요.

오호..
산초와 초피가 그렇게 다른 나무였군요.
아마 제가 산초로 알고있는것이
초피였던것같습니다.

산초기름에 두부를 구어먹으면
맛이 독특하더군요.
그것도 산초인지 초피인지 모르지만요..

그런데..
우찌 그리 아는것이 많으실까요..? ^^

위장이나 천식에 아주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초나무,,
얼마전에 밀양가니까 억꾸로 많든데,,
아는 형이 연한잎을 따서 입에 넣어 주는데
냄새 때문에 죽을뻔 했다,
그때 죽었으면 이모 못 보는건데,,
그래도 이모는 행운이다,
아톰을 볼 수 있으니,,
키키~

근데, 이모는 약초에 관심이 많은 것 가터~
아닌강,,
응 나두 그리 생각햐.
살아줘서 고마버 진따루.
우째쓰까나 나는...!

20년전 부산에 와서 산초 가루를 처음 보고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그 강하고 독특한 산초 향 때문에 적응 못하고 있다는..

미꾸라지 추어탕에는 조금 섞어 먹겠는데 김치나 다른 양념에다가는
첨가를 못한다는...슬픈 야기 였써요...^^;
슬픈 야기는요 안타까븐 현실이쥬.

책을 권해드릴께요.
김남수 저 뜸의 이론과 실제 15,000
이 책을 보시면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전화 02 3295 2332로 해도되고 뜸쑥도 보내줄겁니다.
김남수님 청량리 사무실 전�니다.
제핏가루 엄청 좋아 합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먹던 기억 때문에 항상 아련한 기억으로 다가옵니다
추어탕엔 필수지요 어떤 추어탕집은 주인도 잘 모르더라구요 ㅋㅋ
배추국에도 넣어 먹으면 맛잇엇던 기억 납니다^^
서울에선 잘 없더라구요
가을에 잊지 마시구 말씀 하세요 보내드릴께요.
정말이십니가?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가게 에서 가루를 사다가 먹엇는데
정말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버릴까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수입이나 서울 근교 산에서 나오는건 향이 별루디더.
깊은산에서 따는것과는 맛에 많은 차이가 있슴다.
그 중에서도 산초주 한 번 담가 보고 싶습니다.
술도 좋고 약도 되고...ㅎㅎ...
술!
그건 안해봐서 맞장구 몬치긋는듀.
전 처음엔
계피와 산초가 구분이 되지 않아
계피도 산초라고 하고
산초도 계피라고 하면서 그때
떠오르는 이름을 대곤 했지요
근데 이젠 확실하게 구분한다는...ㅋ
산초 이파리 따다가 장아찌 담아 먹고
계피껍질 사다가 수정과 만들다 보니...ㅋ
님...
더븝니다
사원한 하루 되셔요 ^^
이열치열!
너무 시원한것만 찾지 마세요.
적당한 땀 흘림은 보약이 될 수고 있습니다.
아~~ 이거 산초인가요?

제 북한산을 오르면서 찍어온 사진 속 열매가 무언지 몰라
산우님과 함께 궁금해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요.
양쪽 사진을 비교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한데요.
사진을 달랑 한 장만 올려놓았으니....ㅠ

요기서 알게 되었나봅니다.. ^^
산초와 초피 헛갈리게 비슷합니다
나무줄기가 붉그레하고
희무그레하고
가시가 차이나고
분별하기는 어려워서 보는데로 따서 온유님에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