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분석

온유 2008. 8. 1. 17:20

 꼬시지들 마이소, 지도 나름 바쁘게 뛰댕기구 있씨요.

 

 먹음직 스럽죠! 숨갸논 앤이 보내줬어요. 장마가 피해갔는지 맛있게 잘 익엇네요.

 비가 그리도 많이 왔는데 맛이 잘 들엇네요. 덕분이 인심 팍팍 쓰고있습니다. 고마버요  ^★^

 

나름 바쁘게 땀 삘삘 흘리구 있는데 퍼뜩 오라고 꼬득이지 말란 말이지요.

장아찌 담구 있어요.

고추,마늘 깻잎을 한데 넣쿠 휘리릭.

입맛이 각기 다르기에 내 입맛에 맞게, 비율무시!!! (물,진간장,식초,설탕은 빼고 강화당 쫴끔)

*남의 입맛으로 비율을 맞추는 것 보다는 내 입맞에 마춰 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간장은 세번 끌여 식힌후 다시 부어 줬습니다. 아주 맛있게 익어서 벌써 퍼주고 있는 중 입니다.

 일주일 됐는데 고추하고 깻잎은 맛있게 익엇네요, 칼칼하게.

또~

오늘 또 밭에가서 왕창 걷어 왔습니다. 3포대.내일까지 해도 다 못 할 것 같으~~~

세벽까지 손질하고 오늘 일찍부터 또 시작~~~팔,다리,어께... 아포.

 

왜 이리 사서 고생을 하느냐구 옆에서 날리들 치네요. 그러면서 손가락 까딱두 안하구 달라는 주문부터 합니다, 얌통머리들  확 ㅡ ○.

그치만 내하나 고생해서 여러 사람  맛있게 나눠 먹으면... 쁘듯, 행복 ~~~  ^○^  주는 기쁨 아시죠!

 먼저 담은거 간장 한번 더 달여 부어주면서.

 꺼내먹기 좋게 조금씩 묶어서 차곡차곡 담아놓구,간 한번 더 잘 맞챠주고,

고추는 깔끔하게 꼭지 반쯤 잘라내고 요지로 숨구멍도 내고 끝도 째끔 잘라 줬지요,

이번 고추는 훈련소 가족들이 단체로 손질을 해 줬네요.

고추 숨구멍 내는거 지저분 하게 됐지요,사실 요거는 제 솜씨 아닙니다.

요지로 두번만 꼽아주면 깔끔하게 됩니다.

아니면 끝을 조금만 잘라주면 숨구멍 따로 내지 않아도 간이 잘 스며듭니다.

비를 맞으며 함께 거들어 주신 원장님,장군이 샘님 고마버요.

맛있게 해서 또 가져 갈께유.

이렇게 끝이나고 오뉴는 잠시 쉬러 갑니다.찾지 마세요.

밥때되면 알아서 밥이나 챙겨주등가,  으~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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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엇�~~ 신나는 모습!
그냥 이야기만 들어도 즐거워 행복해 하시는 모습입니다.

많은것을 받고 또 주기도 하며 사는 세상!
이런 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며
간혹 힘들때 있더라도 블방 멋진친구들 생각하며 파이팅!!!

왜 갑자기 솔로가 되고싶은 생각이 들까? ㅋ~~~
참 네, 갑자기는 .
쏠로부대 하나 만들라캅니더.
하늘에 구름한점없는날
온유
외출삼가...

장항선 열차에 몸실고 대천으로와....
기다립다요
꼬득이지 말라켓지요.
지는 열차 �대루 안타요.
몇년전 이웃 뇐네들하구 청량리에서 눈꽃열차 함 탓다가 죽는줄 알았써요.
12시간 지나서 다시 청량리에 내려주더만.
을매나 질려버렷던지 그 뒤로는 전철두 안타유.
근디 장항선을 타라구유.
바퀴 두개 달린거면 몰러두.
꼬득이지 말 어 유, 비키니 없�.
처음 왔는데
먹을것으로 반겨주네요...
반가워요~~~^^*
저두 방가버유.
을매니 많이 나눠 줄려고 저리도 풍성히 담그셨을까.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짭쪼름한 밑반찬이 최고여요.
맑은 하늘엔 투명한 햇살만이 가득합니다.
뜨거운 햇볕 조심~~~

심심풀이 하는거지요.
그나저나 이리 더워서 바오로님 어찌 지내시나요.
속은 좀 편해지셨나요?
걱정됩니다.
좀 쉬엇음 하는데.
맛있겠는데요
요즈음 같은 날 하나식 끄집어 내 먹으면....
먹을만 하네요.
퍼나르는 즐거움만 남았어요.
에~공~내도얼릉
님과 친해저갖고
얻어먹어야징~~ㅎㅎ
배달 갈까요?
10일날 보은으로 오시면 맛 보실수 있을건데.
역쉬~~ 천사표다...ㅎ
그러게 숨겨둔 앤이
맛있는 것도 잔뜩 부처주고.....
가만있자~~
나도 어디가서 하나 구해야 할건디...
엿장수님은 구했데요? ㅎ
여름 휴가철 다들 잘 노는디 혼자만 척~ 하네...ㅋ
각자 알아서들 하시고,
휴가는 어디루 ?
뭉칠까유?
그럼 10일날 보은으로 오세유.
에공~~ 지금쯤......쩝~~!!
아니 언제 이런 음식을???
나한테 안 보내주기만 해봐~ 씨이~~
보내드릴팅께 콩잎좀 보내줘바유.
콩잎 묵고잡어서 다 둘러봐도 딸만한 곳이없네.
온유님
제목은 걍~놀고 있으시다 하시었는데
밑반찬 두둑이 해 두시고
이 무더위에 주부 사표 내시려구요 ㅋㅋㅋ
벌~써 사표내쁫는디.
행동이 재빠르신 온유님ㅋㅋㅋ
우왕~~

솜씨도 좋으시지만
부지런 하신게벼

여간한 부지런쟁이 아니면 몬하는디~~~

대단하세요
짱이에요~~^^*

저두 밥에 물말아 고추하고 먹고싶어요
ㅋㅋㅋ

야밤에 와서리 뭔 소린지 원~~

온유님!!
야단하지 않으시겠죠?
사실 일이 좀 많습니까.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 수선을 피우는지 지도 지맴 모립니다.
그치만 좋아해요 퍼주능거.
때로는 퍼주다 보면 내 먹을끼 없을때두 있씨요.
그런 재미지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닉이 참 잼나요!
우와~

맛나게 담구신 음식을 여러분들과 놔눠 드시옵는 울 누님!!

정말 짱입니다요....방긋~~
그럼 그 날 맛 보여드리지요.
관리 잘 하구있다 그 날 봐요.
으~

정말 기대가 됩니다....쩝 쩝

지금 밭에서
고추랑 깻잎이랑 따서
요로콤 담고저
물빼고 있는데
저도 남의 입맛 마추지말고
비율무시 ㅎㅎㅎㅎ
따라 해보겟습니다
특히
깻잎 처리는 굿 입니다
다 했으면 올랴보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2.gif" value="♥" />
올해 복상 맛도 못 봤다,
주는 사람도 업꼬,
살 돈도 업꼬,
그래서 슬포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라거덩 죽아삐라.
제주로 쨈 보내 달라 보채믄
울 온유 언니
향기헌티 욕 쎄리 해부치시겄찌~ㅇ...ㅎ
쩝~~ 디게 맛나겠따~ㅇ
은제쯤 온유 언니의 그 바지런하심을
따라 간대요~???
*** 신나는 일로 더위쯤은 잊으시구여~~ ^-^*
싸들구 가까?
쩝...
같이 좀 묵지요
혼자사는 총각눔 어찌살라꼬...-_-
그동네 맛있능거 다 우쨔고.
물물교환 하까예?
깻잎을 작은 묶음 으로...
생활의 지혜군요

좋은거 배웠어요
저도 다음에는....ㅠ
그쪽나라 아이씨들 콩잎 좋아라 할낀데 없�?
행님들 냉장고 뒤지면 나올 것 같은데
우째 좀 훔챠다 갈라 묵으믄 안될까예.
오뉴가 시�다구는 하지말구,
^^
와 ~
온유님 천상 여잡니다 .
다들 물끄러미 쳐다보며 그리보인다 합디더.ㅋ~~~
ㅋㅋㅋ 그럼 기냥 바라보면......
................??????? !!!!!!!
한대 맞기전에 잽싸게...=3=3=3=3=3
제 컴은 사운드가 엉망이라 못들었는데...
배경음악이 참 좋네요
원래 미국남북전쟁시대 남군의 군가로 알고 있습니다
when johnny come marching home
쟈니가 고향으로 행군해 돌아오면..

꼭 우리나라 예전 노래
이뿐이 곱뿐이 마중나와~~~ 반겨~~ 주겠~지~~~
그 노래하고 비슷한데...
개사하니 재밌씁니다^^
왔씨믄 답을 줘야지, 버~럭.
저 몬가요
홍어묵고픈데...쩝
온유님 ! 잘 먹고가요 ,, ^^
넘넘 맛난거 많아욤 ,, ~
저번에도 왓다가 질질질 입에서 궁물흐르게 탐내고 갔는디
오늘 또 보고 말았꾼...

저 꼬치 쫑쫑 썰어 선낫께이 놓고설랑 뒨장 한 숟갈 떠놓아 묵으믄 맛이 죽여줄낀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