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물

온유 2009. 6. 24. 13:06

 

 

우리집 봉이들이 주인닮아 엉뚱허게 놀구있네요.

그래두 맛은 끝~~~내 줘유,

이 악조건에서도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벌들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

 미안하지만 따서 오뉴 입으로 쏘~옥~~~ 너무 달콤해서 핑 ㅡ 돌았쓰유.

 

요거는 다시 지들 먹으라구 남겨주고

 

 헛집 모두 제거하구

 

 날개두 없는 여왕 쌩쌩한거 좀 들다보구 언능 여줬지요. 

 

 

 

 

 뭐를 어찌해야 할지 몰라가 걍 닫아삣써유.정말 몰러유. 으~어지러버라.

 

 

음,,,아직까지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른데 꿀이 제법 들어오나봐여,,,아직 숙성시키지 못한 꿀시럽이 소방에 채이네여
뒷쪽에 덧집은 꿀이 채였던 안채였던 모두 제거 하세요
그래야 자들이 또다시 집을 짓게되고 그러므로써 봉군내의 기운은 활발해집니다

넘 더워서 좀 쉬었다가 놀루 갈려구 이케 앉아 있으여,,,ㅋㅋㅋ
아직은 내가봐두 아주 양호한거 같어유.
그래서 넘 이뽀가 뽀~ 해줄라 켓더니 입냄시 난다구 다 도망가잖어유
그래서 신나게 콧노래만 불럿답니당.
너무 신나게 불러뎃는지 머리가 빙빙~ 돌어유.
벌집에 꿀시럽이 채여 있다고 해서 그걸 꿀로 오인하시면 안디어요
약 한달여 시간동안의 숙성을 거쳐야 비로소 벌꿀이 디능검다
긍게루 꿀이 채여 있는 덧집은 잘 분리혀서 비닐팩에다가 한달정도 냇두셨다가 드셔유~
음~ 그래서 그케 머리가 아팟구나,
요즘 애기똥풀이나 능소화 꽃들두 들어올긴데.
조금이라서 그리 걱정을 안했는데 아주 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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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양봉을 하누만,,
꿀도 따고,,
혼자 먹고 그라몬 기분 나쁜넘 요기 있다,
무신 말인지 알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크크,,
욕심 부리지 마라,
고거 몇개 훔챠묵고 지금 뱅글뱅글 하구있다.
머리 아포가 좀 쉴란다,
대신 벌통 잘 지키구 있그라.들가에님이 훔챠갈지두 모르니께.꼭...꼭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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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
꿀 한통 주면 지켜 줄께,
죽다 살아낫다니께루.
달콤할것만 같아요.
몸에 좋은 꿀이 가득이네요~ ^ㅡ^
꿀 채취 목적이 아니구 봉침에 쓰일 넘 들입니다 ^,~
원젠가 전라도에 갔다가
진꿀을 소주잔에 가득하나 먹고
혼난적 있었슈
그리고 얼마간 몸이 거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꿀 정말 좋더라구유
그리 좋은꿀을 온유님이 직접 대단해유 ㅎㅎ
하는 곳이 어디 아파트입니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설마이겠지요.
만약 아파트에서 한다면
그것은 규제를 받겠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