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분석

온유 2009. 8. 22. 14:18

 

 토하젓은 민물새우로 만든 젓갈입니다.

 

 

토하젓

토하젓은 예로부터 여름철 꽁보리밥을 먹고 체했을 때 토하젓 한 숟갈만 먹으면 낫는다 하여 ‘소화젓’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래서 토하는 ‘밥도둑’ 이라고 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궁중진상품으로 유명하였다. 그러나 요즘 토양과 수질오염 등으로 민물새우가 멸종위기에 있다.

나주 세지면에서 제조되는 토하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새우중 새뱅이를 3개월간 염장 처리하여 숙성 발효한다. 여기에 쌀밥·마늘·생강·고추가루 등을 배합하여 만들어진다.

토하젓은 성인병 및 중풍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 유아 성장과 두뇌발달에 좋고 중금속 흡착작용은 물론 항암성분(키틴올리고당, 키토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보관은 발효식품이므로 3~5℃의 냉장고에 필히 보관해야 한다. 현재 세지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세지면 농협이나 나주관내 농협이면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다.

토하젓은 한국 전쟁시에 나주 및 지리산 일대에서 활동하였던 빨치산의 보급물품의 중요 물품 중 하나였다. 빨치산들은 국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불을 피우지 못하고 주로 생식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낮 시간 동안 굴 속에 엎드려 있거나 긴장의 연속인 나날이었기 때문에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었다.

장기간의 생식은 건강한 사람들도 소화를 못 시키는데 환자들은 소화에 더욱 힘들었다. 이에 환자들이 소화와 영양공급을 목적으로 나주 세지지역으로 보급투쟁을 나온 빨치산들은 토하젓을 제일의 보급물품으로 하였다.

또한 당시의 세지사람들은 빨치산들의 이러한 사정을 알고 밤중에 그냥 마루에 토하젓을 내놓으면 가져가기도 하였다 한다.

■ 재료

토하(민물새우)2kg, 소금 400g, 고춧가루, 파 3뿌리, 마늘 10통, 참깨 2큰술, 생강 뿌리, 참기름 1큰술, 찹쌀밥 약간

■ 만드는 법

① 생토하에 소금을 토하의 1/3~2/3배 뿌려서 약 40~50일 정도 발효시킨다(20% 염장처리). 토하가 발효되면 색깔이 빨갛게 변한다.
② 찹쌀밥을 질게 해서 식힌다.
③ 발효된 토하에 찹쌀밥과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을 넣고 버무린 다음 10일간 숙성시킨다.
④ 중간에 뒤집으면서 간을 본다. 너무 짜면 찹쌀밥의 양을 늘리고 싱거우면 소금의 양을 늘린다.
⑤ 버무려진 토하를 항아리에 담아서 4~5일간 서늘한 곳에서 2차 숙성시킨다.
⑥ 다진 파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2~3년간 보관할 수 있다.
⑦ 발효가 된 염장 토하젓을 필요한때에 꺼내어 참기름, 통깨를 넣고 버무려 내 놓는다. 필요에 따라 물엿이나 설탕을 넣을 수 있다.

                                                                                                                                                          * 글 백조님

 

   *** 섬진강 수라상 ***

 

양념토하젓
830g
35,000원
민물참게장
1100g
35,000원
옹기 2호
민물참게장1200g
60,000원
[ 흑자운학 고가구 ] 특별한 참게장
2200g
98,000원
옹기1호
양념토하젓1000g
50,000원
수라상2호
참게500g,토하500g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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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젓 상주에서 맛본거 땜시 다른게 맛없다꼬 난희가 난리난리 입맛없을때 고거 묵고 싶따꼬 그래그래 말하더만 요기서 사먹음 된다 요거네용....맛보고 괜찮으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바로 알려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낼은 도착할겨.
맛보구 답장보낼께 지둘려봐.
흐미...
제가 사는 가까운 곳이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겁나게 반갑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무쟈게 맛있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렇네,
그래도 이틀이면 요까정 당도해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엥<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언제 토하젖 사업을 시작했데,,
소리소문없이,,
별 일이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톰앞에서 토하젖을 논하면 우째,,
그냥 주겠다는 거얌,
사 먹어라는 거얌
아흐

내가 요거 찾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디, C<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e
그니까 니가 마이 주문 해가지구 욜루 보내주믄 안되겠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토하젖 사업을 해서
벌써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파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응,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gif" value="대박" />치구있다.

니는 얼마나 보내주까.
100k만 보내주까.작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추석 선물로 하면 인사좀 들을긴데.

아구 마챠가 200k 보내주꾸마 됐째.
99마넌만 입금해라 마넌은 피자 사무꼬.알쮜.
와우......
밥도둑......^^

입맛 없을때........
옆에서 한넘 죽어나가도 안쳐다 보구 먹을꺼 같은...(심했나!)
이좋은날 뭐하시나여...
어디 떠나고 싶은느ㅏㄹ입니다
떠나면 되지,
누가 붙잡등교?
토하젓 맛은 아직 모르겠는데
맛나게 열심히 온유님이 야그해가
생각만 혀도 군침 넘어가네여 ...
한 번 먹어볼까나요 ...

글구 열심히 치료 받으셔요 .
아픈팔 ,,,
속이 안좋아서 젓갈 종류는 금지라서
군침만 삼켜 봅니다
유모어 감각도 뛰어 나시고
살림도 잘하시면
은근히 하얀 나라 기 죽어요

토하젖....음...뜨거운 밥하고 먹으면 좋을거 같네요...ㅎㅎ
온유님아

51일만에 집에 왓당
좀 으색하다 낯설고
태서도 많이 크고
잘안오네


이제 마음만 훨훨 날아서 이사 가고 싶당
푸른하늘 넘어로...
토하젓이 민물새우로 담는 군요
전 아주 작은 새우로 담는 것이
토하젓인줄 알았는데...
여름에
입맛 없을 때 먹으면
그대로 술술 넘겨주는 젓갈
가지수 만큼 맛도 다양하지요
님...
더위 꺾여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새우젓 맛있어요..
울 엄마는 저기에 파,마늘..참기름..고추가루 조금 넣고
렌지나 찜기에 쪄서 참깨를 뿌려서 주시거든요..그러면 맛있어요
호박을 볶을때도 넣으면 맛있죠..
짜면 한 번 씻어서 하면 되겠죠..근데 토하젓은 요리 법을 잘 몰라요..하지만
민물새우를 본적은 있어요..벌레인줄 알고 무서워했던 적이 있거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토하젖 말구 땅거능 엄쑤?
머 좀 개운~~헝거루,,,ㅋㅋㅋ
토하젓 왔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맛이 어떤지 궁금해 죽것넹...저 아무 연락엄써면 벌써 기댕기다 숨넘어 간줄 아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군침이 막 도네요 ㅎㅎ
아아니,,,그 대단헝거슬 혼자 드시려구욧!
언능 들구서 고마 저 앞에 정자낭구 아래로 오이소
낸 이슬이 한빙 들구 갈끼구마,,,,,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우때,,
저넘은 마싯떠나,,
또 빌루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일나라,,
운동 가게,,
다친 곳은 잘 아물어 가시나이까
8월은 액운이 끼었으니 9월에는 벗어던지고
건강하고 수확을 걷을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흠~~!! 저기 밥 비벼서 한그릇 뚝딱...ㅋㅋ
영오긴 워낙 식성이 좋아서리....
9월...가을이 시작 됐시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고 맘도 몸도 살찌는(?...몸은 빼고 ㅋ) 시간 되시길...^^*
토하젖 하고
밥 한그릇 먹어 보고 싶어요
밥은 뜨거운 걸로 주세요
갓지은 것으로...ㅎㅎ
어릴때 유난히 맛있게 먹었지만 요즘은 좀처럼 못먹는 토하젓.
화순에 사는데 근처 (낚시)터에서 새우망을 드리우니 상당히 많은 새우가 나와 가공법을 찾던 중 이 곳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게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글 그림 감사하게 퍼가며 귀댁의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