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10. 1. 29. 23:49

 

띵~

어지럽다,

승질머리 디럽다구 수술 몬해준단다,  댄~장. 

하루가 열흘만큼 길게 느껴졌는데 어찌 이같은 날벼락을...

 

 

 

 

 

                        아~ 옛 날 이 여~

 

 

 

학동4거리 이석범정형외과에서 받기루 했던 수술이 취소가 됐네요.

약에 민감하고 특히 수술시에 제일 중요한 항생제에 알레르기가 심해서,

어제 오늘 머리 터지더럭 고민하다 결국 취소하고 소견서(미안타구 꽁짜러 써주디더)

받아가 종합병원에서 하는걸루 결론은 내렸는데 문제는,

 

아시죠,큰병원 진료받으려면 몇달씩 기다려야 되는거.

거기다 수술까지 받으려면 아마도 여름이 지나야 ...

 

소견서 들구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보라는...(믿져야 본전이라구)

응급상황 아니라구 가라카대여.(그럴줄 알았찌만도)

 

누 기발한 아이디어 없나여, 이 긴긴밤을 또 어찌 이겨낼꼬!!! -,-  -,-  -,-

 

 

 

강동구 고덕동
동서신의학 병원에 가보시지요
그곳은 2차 병원이라 좀 어떨지 모르겠네요

경희대에서 새로 세운 병원입니다.
의술이 좋은지 뭐한지 몰라도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형외과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또 척추라면 청담동에 쭈욱 있는곳
누가 치료받아서 유명해진 병원이 서너개 있습니다.
벌침을 콱콱 함 질러 버려 봐유~~
아니 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하면 우째!!~~~

항생제 알레르기는 왜생겨가지고 ...머리 빠사지구로...에코!~
어디 전문병원을 둘러보던지 아님 아예 최고로큰병원으루 가봐유...
가서는 떼구지를 써던지 살려달라고 애원을 해보덩가.뭐시 빨랑 해결을 해야제.....

안되걸랑 농장에와서 쐬주나 마시뿌덩가....걱정이네...ㅠ ㅠ
그르믄 일단 꿰메고서,,, 항생젠 노우~하믄 안딘데유?
버리똥꼬루 대신 칵! 앗따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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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gif" value="하이" />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진퇴가 양란이라,,
이모랑 톰이랑 재수가 버지기로 붙었나보다,
톰도 죽을 맛이다,
나을 기미도 업구,,
하여튼 열심히 우째봐야지,,
그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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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고생이 많구만요..
빨리 빨리 나으라니가요..왜꾸물 거립니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어디가 편찮으신지...


수술날짜가 빨리 잡혀서 하루빨리 깨까시 싸악 나으시길 바라지 란...ㅎ~♥
급하지 않다니 뭔 걱정을 그리....
쉬엄쉬엄 허시믄서 다나던 곳에 들러 가끔씩 체크허믄 워쩐기랄 ?
인자 봄잉게 들 아플 것잉게로 ^^
새봄 ㅡ 건강하시구랴 ! _()_
병원을 오데 갈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무씬 병인지도 모르는 일이 아니나 문제는

항생제 알레르기가 심해 큰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는 것이고
큰 병원은 나름 수술 스케쥴이 밀려 있을 지도 몰라 언제 날짜가 잡힐지 모른다는게 문제네.
그리고 날짜 잡힐 동안 견뎌야 할 통증이 문제고...

낼 모레 간다는 그 병원에 교수나 전문의 한사람만 알아도
일은 좀 쉬워 질수 있을 텐데...

흐음~
큰 병원은
다 좋은데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 하지요
예약 하고 또 기다리고...

모조록
빨리 완쾌 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요새는 의술이 좋으니
날자만 잡히면 만사 오케이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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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야`
빨리 나아라,,
이모를 괴로피는 새끼,,
디졌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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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 매운탕이 먹고 싶지 안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또 무그로 가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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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쩌누

걱정이구마유

수술경험담
지난여름에 목디스크 수술했어유 (700만원드려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을 펴놓아서 머리뽀개지게아픈거하고
우룰증은 싸-악 나았는데

목근육이 아파서 병이 하나 붙었스라유
밤마다 잠을잘때 베개하고 전쟁을 합니다

수술 간단한것 같지만 휴유증이라는것을 염두에 두기를바래요
장난아닙니다

간단한 맹장 수술해도 휴유증이 3년은 가유
제대로 되려면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해드립니다
무진추운 입춘날에


몸은 어떠하신가여

궁금해여 얼굴 보여주산유
댓글달고 이곳에 오니까 수술이취소됐다카고~~

우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