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10. 3. 15. 22:58

 

옹달샘님과의 추억을 그리며...

 

(제가 팔이 아픈 관계로 글은 생략하고 소식만 전합니다.

 2007년11월12일                                                              ↙천황봉님    ↓옹달샘님

           

                  사과는 째끔 따구서 푸짐한 저녁에 이슬이까정 잡았네유.

                  정신없이 세수도 못하고 달리면서 크림으로 얼굴 닥고 주유소에서 생수

                  얻어가 양치하며 달려갔습니다.

                  일찍가서 좀더 오랜시간 흙 속에 발좀 담가 보려고 고무신에 추리닝 입은채로.

                  잠깐만 눈부치고 출발 한다는기 8시가 넘어서 일어났으니 마음이 급하여~~~

 

                                                                                                                        2008년8월 보은에서

                  옹달샘님, 손가락을 올리고 예쁘게 찍어달라 하셨네요.

 

                작년 11월 무박2일의 만남~

                누 맘대루, 일나라 일라, 무박인기라 무박,  내는 무박 3일짼디, 일...............나, 일나라카~~~이.

                그래서 우린 또~  또 굽꼬 꿉었다 밤이 새더럭,  징그러 징글 징글 징글햐  * % $ # %  & *    ^,~  ^★^  ^○^

                밤은 깊어가는데~ 그들의 수다는 약속대로 무박을 실천했다는...  ↑들가에님과 옹달샘님의 은행까는모습

  • 옹달샘
  • ㅎㅎㅎ
    옹다리가 일덩을...^ ^
    정말 정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줄거움과 행복함을 전해주신 온유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옹다리도 따듯함으로 함께해주셨었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님과 반가운 통화중에 핸폰의 밧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끈어지고 말았었네요.
    통화를 하던 장소가 밧데리를 교환 할수 없는 집이아닌 외부여서 통화를 다시 못했었답니다...용서하세요.
    예쁘게 찍어주신 옹다리의 사진과 반가웠던 분들의 사진을 멏장 없어가렵니다...누님 이쁘게 올려주시어서 감사합니다...빵끗
    • 온유
    • 어짠지 내가 하이 안받드라니,
      암튼 겨울잠 잘 자구 봄에 다시 함 부디쳐보자구요 ^&^

     

     

                                                                                           꼬시랑님,옹달샘님 그리고 멋쟁이 홍어박사님.

     

    옹달샘님이 어제 세벽1시에 사랑하는 이들과 이별을 하고 지금 진천 효병원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계십니다.            

                                         

    ㅉㅉ....

    뭐라 할말이 없네.
    남은 가족들 모습이 어른거리누만.

    가신님의 명복이라도 빌어얄 밖에....
    당신과의 짧은 만남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17일정도 청주병원에서 마지막 투병을 하셨다합니다.
    부인도 직장 잠시 쉬면서 24시간 옆에 있어주었고
    형제분들과 아이들도 늘 함께하고
    특히 홍어박사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순간순간 밀려드는 고통을 격으면서도 좋은시간 가지며
    이별을 맞으셨다하더군요.
    옹달샘님이 워낙 좋으셔서 옹달샘님 주위에 계시는 분 들도 하나같이 다
    좋으신 분 들이였어요.
    좀 빨리 우리곁에서 멀어져 갔지만 복받으신 분 이어요.
    편안하게 가셨다합니다.
    저는 일요일날 갔다가 밤 함께 보내고 월요일 새벽에 왔습니다.
    첫날이지만 애도객들이 참 많았었고 가족들도 다 평안해보였습니다.
    아이들도 참 착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었구요.
    큰아이는 21살 대학 2학년인데 장학금까지 받는 아주 이쁜 딸아이였어요.

    오뉴가 그래도 마지막을 잘 보고 와 줫구먼.
    그래서 칭구가 좋다 하는 가 봐.
    표정이 맑고 참 선량했었는데.
    좋은 세상 가셨으리라...믿어야지.

    만나면 이별을 걱정하듯
    이별후엔 다시 만난단 기약으로...
    또 글케 산사람은 살아가야지 머.

    가족들에게 애통한 인사라도 대신 전해 주시길...().....
    앙~ ^,~ 팔아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년동안의 긴 아픔을 내려놓고 이제 평안한 곳으로 가셨을겝니다.
    그분을 아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늘 웃는분으로 기억하실거예요.
    아파도 입가에는 늘 웃음기가 가시질 않으셨지요.
    심한 고통속에서도 늘 웃고계셨답니다.
    그렇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 한방울 넘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눈이 마주치면 웃음을 보내셨다 합니다.
    49살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그분곁에는
    늘 정이넘쳐나고 훈훈하였습니다.
    에혀.
    오년전 울오빠도 글케 마흔 아홉에....ㅉㅉ
    안타 갑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짧은 삶을 살았지만
    많은이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미소천사로 살아있을거예요.
    아주 맑은 천성을 가진 가슴 따뜻한 분이셨어요.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평온을 찾으셨을거예요.
    너무 아쉬운 삶이군요
    기억에 남아 있는
    그분의 따스함이 상상이 되네요
    에효!~~~
    지난가을에 만났을때는 많이 좋아보이던데.....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았으니 저세상에서는 아프지 마이소~~~ㅠㅠ
    먼저 가신분들 보며는 착하신분들이 많더군요. 이세상이 아니곳에서 착하신분이 필요했나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
    .
    누구든 하루 한번씩은 죽지요
    어디 써먹을때가 없는 목숨인지라 두눈 멀쩡히 뜨고 깝쭉대지만
    매일매일 죽었다 다시 살아나고 죽었다 다시 살아나지요
    그러나 다시 맞는 아침을 새롭게 바라보는이는 극히 적습니다
    ,,,,,,,,,,,에혀~ 시방 먼 호두 까먹는 소리를,,,,,
    어쩐지 요즘 블로그에 안보이신다고 했더니 끝내 이승을 떠나셧군요 마음이 이상하네요 해맑게 웃으시던 옹달샘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랄뿐이네요 이모<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팔 빨리 나으세요 이젠 누가 아푸다고 하면 겁부터 날것 같네요
    아~ 직접 찾아 뵌 적은 없지만 이전에 닉넴은 뵈었었는데
    투병을 마치고 편한 곳으로 가셨군요.
    이젠 훨훨 털어내시고 지극히 평안하시겠지요.
    눈이 오시날밤

    님은 어케 지나나유...
    가끔은 그리운 님
    나를
    잊지말고 계시면 합니다
    본문은 안보고 쭈↓~ㄱ 내리뛰셨나요?

    난 늘 허기가 져서
    정이 넘쳐나는 사람만 생각하는데.
    비밀댓글입니다
    옹다리님 방에 갓다가 따뜻한 정이 넘쳐남을 보고 여기까지 왓어요.
    정말 아름다운 님이십니다. 가셔서 조문하시고..저도 옹댜리님과 2년전부터
    오가고..어머니라고 부르면서..이쁜짓하여서 아직도 환상이 나의 앞을 멤돕니다.
    성의와 친절을 베풀으신 님이 아주 부럽습니다....좋은 곳에서 아픔을 모르고 사시는 옹다리님을
    생각하면서 잊을려고 합니다..좋은 고장..진천도 옹다리님으로 알아서 좋은 곳으로 맘에 간직이 됩니다.
    이세상서 저곳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것이지요..얼마나 더 빨리 가는가가 문제지요...미소와 빵끗을
    사랑하는 옹다리님의 모습을 잊을려고 애를쓰는 사람입니다..온유님도 팔이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안부차 들렸는데 여기에도 분향소를 차려놓으셨군요..
    팔이아파 고생 하시면서도...
    날밤 새우시고 올라 가셔서 바로 차리셨군요.
    암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때는 할말을 많이 들고 출발했는데
    다 어디로 가버리고 ..에~효~~
    암튼 빨랑 나으세요~
    보기 않조아유~~ㅎㅎ



    오뉴님. 안부 물으러 왔다 조문하고 가게 되네요.

    정을 나누었던 친구분과의 이별. 힘내셔요 온유님!
    아코~~~ 우째 이런일이.....ㅡㅡ;;
    옹다리님 못본지 한참되서 궁금했더니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뉴님도 언능 나으소....ㅡㅡ;
    이런글 접할땐 맘이 정말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