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10. 3. 24. 00:28

 

비가 올 듯한 무더운 날에는 돌담 밖에 있는 절랑(변소)에서 역겨운 냄새가 풍겨왔다.

그런 때는 내 몸 안에도 자가용 변소가 있지 않느냐,사람의 냄새보다는 그래도 낫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았다. 일체가 유심소조. (무소유 69쪽에서)

 

 

  

 

만약 내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다면,

그럼 어떻게 해야 자유롭고 행복해지느냐를 생각하라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지느냐고 물으면 통상적으로 우리들은

첫째 돈이 많아야 한다,

둘째 지위가 높아야 한다,

셋째 명예나 인기가 있어야 한다는 식이에요.

그러나 행복은 돈과 지위와 인기에 있지 않습니다.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지금 우리는 더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더 잘살고 있는데도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정치인, 관료들을 만나보면 이런 분들이 더 속박을 받고 괴로워합니다.

인기 있는 탤런트나 배우들도 외롭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에요.

그러면 가난하고 지위가 없으면 행복하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인도의 불가촉천민들은 하루에 밥을 한 끼밖에 못 먹고 옷도 다 떨어진 것을 입고 가난하게 삽니다.

이 사람들 중에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돈이 있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에요.

이것은 마음의 문제입니다.마음을 어떻게 쓰면 괴로워지고 어떻게 쓰면 행복해지는가?

어떻게 쓰면 속박을 받고 어떻게 쓰면 자유로워지는가? 하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래서‘일체유심소조(一切唯心所造)’라고 했습니다.

 

 

 

 

어찌 밖이 침침하네요
또 황산가봅니다
몸조심하시구요
잠시들러 좋은글 보고 갑니다.

여두 컴컴해유,
맛낭거 해서 앤 껴앉구 먹으면 살이 디룩디룩 찔거 같은디,
몸이 영~ 갸날퍼가 .............................( 분명 딴지 거는넘 있을겨 ^,~ )
요즘 행복하시죠?
쪼매 돈 번다고 적조했네요.ㅎㅎ
나 행복한거 보입뎌?

던 얼마나 벌엇는디,
벌엇음 좀 풀어봐.
퐝 내려 가까유.
그럼 뱅기표 보내봐, 내 쪼막만한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며 달랴가께.
그라믄 맘이 자꾸만 즈거지겠네여
요래도 쓰고 조래도 쓰고 자꾸만 쓰닌께루,,,푸핫!
그럼 즈거지능거여유.
나는 무쟈게 키워볼라카는디, 월매나 커지나.
마음이 있는곳에
부쳐도 있다네~
잘읽고 감니다--
그렁거여유,

내 맴 속에는 그대 있는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2.gif" value="♥" />
.
.
갑자기 와카누,,
하든대로 하지,,
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법정스님 제자 될라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그러등가,,
머리 빡빡까꾸<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
.
찌랄<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나 산속으로 보내삐구 접나,
ㅎㅎ~~
여기서 한쪽은 읽었구랴~~
다섯번만 읽자고
첫장 넘겨 놨는디~~ㅎㅎ
박사님은 바쁘니께 나모지는 지가 대신 넘기께유.
얻어지는기 있다면 그도 오뉴가 얻구,
온유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오랫만 입니다.
절량의 내음이 역겹다구요.
천만에 입니다.
도시의 공해보다 무공해 향수가 아닐런지요.
3월도 변덕스럽게 오는 봄 막으며 끝자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는 포근한 봄과 함께 늘 여유롭고 행볻 가득한 날 보내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오늘 길을 가다보니 개나리가 피려고 막바지 힘을 쏫구 있더군요.
담주쯤에는 하나씩 터질 것 같아요.
그걸보며 새생명의 신비를 느꼍지요.
지아무리 날씨가 변덕을 부려도 절기앞에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머잖아 꽃이 만발하는 봄이 열리겠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 송이송이 마다 행복을 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득 가득 채워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리라 믿어보네요, 내 작은 가슴에서.
법정스님 글이군요.

난 또 온유님 글인 줄알고~~~~ ㅎㅎㅎㅎㅎ

아픈 데는 좀 어떠신지요?

얼른 나으시길.....
빤짝 빤짝~~~미카엘라님, 고마워요.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상태로라면 봄에는 진달래 산행을 할 수 있을지도... 희망사항 ^,~
님아 좀쉬운거로 올러라
너무어려운말올리면 알아먹기힘들거든
그냥
예이씨...같은시상 이런거말여...

에씨그런년 없어지니주머니에 돈이 마구굳네...
쭈꾸미 먹고 싶다유.
에이씨먹고죽으면 때깔도 좋타는디,,,
우~c.
엿장시네 똥깐 냄시보다 오뉴의 죠디에서 나는 냄시가 더 고약하다능고지이.
나 이실직고 혔씅께로 고약한뇬 하지마 잉~ 알찌.

때깔 고아 디지믄 저승사자가 상주나?
그럼 나두 서해루다가 쭈꾸미 무그러 가야징, 앤하구 둘이서 손 꼬~옥 뿟잡꾸.띵~
나두낑겨주면 쭉구미값 반은내가 낼껴 씩씩

델고가...
모시라 반값이라고라. C~
기왕지나 지갑 꺼내싯쓰믄 걍 다 디집어 쓰시믄 안될까나 ?
요즘 지갑 열일두 빌루 없을긴데.
요즘은 ...
그냥그래 지갑 베줄일이 없으니깨
마음도 몸도 태평세월...
오디로 오간디
꽃지
대천
무창포 서천 마량포구 동백절 쭈구미축제...

전화때려봐...
오뉴야...
이번주말고 담주는 널너리 할꺼 같은데 그때 가마 안 되까?
모든게
마음의 문제...그런거 같아요
오늘은
행복한 마음을 가져 보고 싶네요
오래 간만에 들렸네요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건강은 좋아 지셨나요
꽃피는 봄날처럼 건강과모든일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제 블러그 이름이 보왕대에서 법왕대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