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며

온유 2010. 6. 22. 01:11

 

                 작년 7월에 피워주었던 핑크단모환↓이 이번에도 곱게 꽃대를 올려주었네요.

                 오늘밤도 잠자기는 다틀리구... 몰하나, 누 놀아주실분 없나요! ^,~

              순백이는 꽃대를 무려7개나 달아주었는데 이사하느라 다 떨궈버리고~ 흐흐흑...

              고개 다 피워주엇다면 장관이였을텐데...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담에 더 실하게 피워주겠찌!!!

 

 

              꽃이 만개하기까지는 인내가 필요하고 ~ 글타고 밤마실을 나오라는 인간들도 하나엄꼬 우야꼬 -,-

              떡이라두 해서 보내주는 사람 있으모 고거라두 뜯어가며 이 긴긴 시간 보낼수 있었을긴데 고런 사람도 엄꼬~

              보채는 아라두 있으마 들쳐업구 괌이라도 질러볼긴데 그도 역시 엄꼬~ 해서 누룽지로 낙찰, 김밥에 필요없는 누룽지

              가져다 고거라도 눌겨가며 시간 잡아볼 심산으로다가 요렇케~

 

              음~ 냄시 죽인다!!!

 

               고사이 꽃잎은 살째기 벌어지고~

              작년에 꽃 들 받아보신 분 들, 우째 소식이 없냐, 다 직인겨 들???  앙~ 가타부타 말이없어 C~e

             죽인사람들은 이실직고 할겨, 고 머시시는 직인거 내알구. 글타고 다시 보내주지는 안을겨 손이 발이되게 빌어두 소용엄써 C~

 

             우~씨, 누룽지 다 탄다,

             꼬시다 했제, 다 알으 누군지 ^★^  침 흘리지 마셔라,

             내 던을 몬벌어가 일용할 양식도 부족하고 풀어헤칠 자비도 음따 마.

 

 

 

             선인장 하면 가시부터 떠올리고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난 그 매끄러운 사이에 박힌 가시 마져도 흥미롭고,

             그 가시 사이로 아름다이 피워내는 꽃에 더더욱 큰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더욱 정을 느끼며 그속에서 잔잔하고 소박한 행복감을 찾나보다!!!

            

 

                               요렇게 해서 냉장고로 쑝~

                            

 

  

 

 

오늘은 요기까지만,  졸 리~   ^,~

밖에선 공작선인장이 피고지고 날린데 마주앉아 있어주지를 못하고 있네요. 

  

 

               

             ,

누릉지 보관법 잘 배우고 갑니다.
꽃봉오리가 활짝 피게까지가 기다리는 마음이 바로 인내심 기르기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5.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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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쥑인다,
우야 즈키 이뿔꼬,,
뉘를 닮았을꼬,,
아무리 봐도 이모는 안 닮은 것 가꼬,,
약발 받아도 어쩔 수 음따,,
톰은 거짓말 하몬 두드러기 난다,,
키키,,

누룽지는 톰이 킬러인거 알제,,
들고 온나,,
보내덩가,,
에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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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만큼 이나
단아 하고
어여쁜 꽃이군요

핑크빛이 고와요
참 이쁘요....
꽃은 당근이고....간만에 보는 오뉴님 입담도 ㅎㅎ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사업도 번창 하시고
늘 행복만 가득하셔~~ ^^*
내는 키우는거 잘모린다.....
지대루 잘커는넘을 좋아라할 뿐이고...

두번다시 돌라고 안할끼다...또죽으면 끝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