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10. 8. 25. 13:49

 

 

 

제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에게

욕망은 마치 덩굴처럼 자란다.

그는 과일을 찾는 원숭이처럼

이 나무에서 저 나무가지로 옮겨다닌다.

 

*인간의 일생은 원숭이와 같다 욕망의 과일을 찾아 이 나무에서 저 나뭇가지로 옮겨 다니는 원숭이와 같다.

그래서 불교경전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원숭이에 비유하여 "심원"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욕망이 그 자신을 뒤덮게 되면

거기 고통도 그에 따라 증가한다.

비를 맞는 저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듯.

 

그러나 정복하기 어려운 이 욕망을

능히 정복한 사람에게는

고통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저 연잎 위에서 물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여기 모인 그대들에게 이르노니

저 잡초를 뽑아버리듯

이 욕망을 뿌리채 뽑아버려라.

그리하여 거센 물살이 갈대를 쓰러뜨리듯

마라(악마)가 그대를 쓰러뜨리지 못하게 하라.

 

가지가 잘려도 그 뿌리가 상하지 않으면

저 보리수 나무는 자꾸자꾸 되살아나듯

욕망을 뿌리채 뽑아버리지 않는 한

욕망으로 하여 야기되는 삶의 이 고통은

자꾸자꾸 되살아 난다.

 

*욕망을 뿌리채 뽑아버리라는 말은 욕망의 에너지를 불멸을 향한

그것으로 변형시키라는 말이다.즉 욕망을 없에버리는 것이 아니라

(욕망은 없앤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변형시키는 것이다.

저 구도의 열정으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욕망이라는 에너지가 없다면 여기 구도의 열정도 없다.

왜냐하면 이 둘은 결국 같은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같은 에너지의 액체현상과 기체현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츠암나,,,,,고거슬 우째 말리능교?
지 멋대루 놀게 냇두능기지,,,하하

그라고 말이지요이,,,족 하구도 발이라카능거슨 하루 이상 밖에 나돌믄 병나쁘가꼬 묘지롤 써야 디니께룬
내 돌리지 마이소 ( 알았찌요?)

하루젱~~~일 비 맞으메 바람 폈드이,,,,,,,,,,,,,,,,,,,,,,,,,,,,,,,,,,,,,,,,,,,,배고프네요이,,,ㅋㅋㅋ
그럼 직접 들고오라는 말씀?

사과 딸때나 갈건데,
두분 모두에게 안부 전합니다.
나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남을힘들게한다면 그것은 죄악이다.....하지만 나의욕심으로 인하여 남들이 즐겁게 살아가게 된다면 천사가 되지 않겠느뇨 (온유천사)~~~~~히힛!
온유라는 천사가 있어유!
들가에 칭구여유,
나두 소개쫌 시켜주바유 날감지 하나 띠달고 훨~훨 날아보그로.
여기 들가에님에게도 안부인사 전합니다.
좋은글 읽고 가유
오늘은 꽤 선선하쥬
내내 괜찮다가 여만 오면 사투리가 나오니..^^

온유님 괜찮은 오늘 되세유.^^
왜 여만 오면 사투리가 나오까잉~
오뉴가 사람 마이 버려놔쁘럿써,그츄.

오랫만에 푹~자고 이제 일나가 커피한잔 앞에 놓쿠 앉아 있습니다.
여기도 며칠째 비가 내리면서 선선해졌네요.
세상 태어나 올해가 젤 더웠던거 같아요.
이제 살만한데 그러다 보면 또 겨울로 치닫겠지요.

과꽃님두 즐거운 지난 추억 떠올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추석명절이 코앞에 있네요
즐거운 명절되시길 ..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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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은 창으로 배대지를 찔러서
기름이 자글자글 끓는데 푹 담가야 한데,,
그렇게 심판 받을 날이 곧 올 걸,,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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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죠..
욕망은 덩쿨 처럼
아주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네요
싹을 자르지 않으면
점점 커지는게 욕심 이지요
달콤함을 찾아 이리저리로 옮겨 다니는 원숭이가
있는듯하면
인간사 역시 늙어 감에도 근본의 뿌리가 뽑히지 아니하여
이곳 저곳으로 나뿐 씨앗을 옮기며 다니더이다 ...

건강하이소~~~온유님 ~~
태풍 피해는없는지요...
잘있다고 안부 남김니다
가을 문턱에서 아침저녁 쌀쌀합니다.
추석이라고 다들 움직이는데
오긴 꼼짝도 않고 자리 지키고 있쓰요...ㅎ
오뉴님...맘 건강히 잘 지내고 있제요~? ^^*
안녕? 온유~~^^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글 잘 보고 간데이~~

놀러 온나..
온유가 안오니까 우리 집 써얼렁 하다 안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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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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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까마게 잊지는말고 삽시다
나들이 잘 다녀왔나요
전시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함께 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