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11. 1. 11. 10:44

 

 

아직은 안녕이라고 말 할 수가 없구나.

 

 

 

 

 

이렇게 생생한데

이렇게 아직 추억이 식지도 않았는데

아직 할 이야기들이 많은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난 널 보낼수가 없구나

도저히 안녕이라고 말 할 수 가 없구나,토미야.

 

 

부산 모라동 한중병원
발인: 12일
에흐 ㅠㅠ
사람 일이란 참 모린다.
아까운 아이 먼져갔다.
한중병원 조문 왔는데
김영진 톰은 없군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어떻게 된것인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북구 사상을 다 확인 해도 없는데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온유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톰의 블로그 형 나이트라고 합니다.

오늘저녁에 병원에 문상 갈것인데 너무
아쉽군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사무실에도 자주오고 톰 이랑 포스팅도 무지 많이 다녀서
사이버속에서 만났지만 무척 교류가 활발 했답니다.

위에 댓글의 석란형 얘기도 많이들었습니다.

통영 땅문제로 우리 사무실에서 FAX주고받고 괘씸하다고
해서 뭔 문제가 터졌나 했더만 결국 그런일이 있었군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빈소에 들려서 뭐라고 해야하나..담배도 안먹고 술고 그다지
많이 안하니....

아쉬운 마음에 다녀갑니다.

모쪼록 기운네시고 또 인연이 되면 뵐 날 이 있겠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부모님은 어쩌시려고 먼저 가시나요
안녕이라고 하기엔 넘 빠르지요
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부산시 북구 구포2동 1119-2번지

한중프라임 장례예식장 501호(5층)

고인 톰 (본명 김영진이 아니고 김의년55세)

T 051-305-4000번 1월12일 오전10시 출상
1층 발인실

장지 : 부산 영락공원

나이트가 확인한 정확한 정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다같이 알고있는 톰이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만나보지도 못했고 목소리 또한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온유님은 같이 놀러두 가시구 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십니까!
너무 아까운 나이엿습니다
그렇게 사는줄 몰랏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톰아저씨 너무 빨리 가셨어요~ 약속도 지키지 않고~나쁜사람~~~
토미야,
오늘이 생일이다.
니 생일날이야.
나 어디에 대고 축하해야 하니.
어디에 대고 생일 축하를 해줘야 하니.

난 아직도 믿을수가 없다.
그래서 얘전처럼 그냥 축하를 하련다.

제작년 삼천포에서 니 생일날 축하주를 나눴듯 난 그날처럼 변함없이 축하를 하련다.
축하해 토미야,
오늘도 평소처럼 즐겁게 하루 보내고 축하 많이 받구 알았지.
기가 막혀 웃음이 나올 뿐.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창녕와서 양파캐는거 도와주시고 우포늪도 자전거타며 같이 돌아봤거늘...
맘이 아픕니다 오늘은 정말 힘든날이네요 ....
어제 나이트님 글방에서 보고 알았는데 온유님과도 친분이 많았나봐요,,,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다니 안타깝네여,,거의 제나이 또래이니,,,ㅠㅠㅠ

온유님 힘내시고요,,,다시 이렇게 만나게되어 너무 반가워요..
점심 맛있게 드세여..^^
아니 도대체 무슨일이래요
비밀댓글입니다
늦게라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랬었군요. () . . .
벌써 톰님이 떠나신지 몇년되나보네요
톰방에가서 댓글읽고 또 한숨만 쉬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