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11. 12. 6. 19:49

 

 

첨가제 하나 없이 그저 시간이 만들어준 배추다

가물어 걱정,

풀,벌래들 대들어 걱정, 걱정,,, 했는데

그래도 심어놓으니 자라드라!

자식 농사보다는 훨~쉽드라

 

까 이 꺼,

나두 해보자.

 

 

무우 15개(팔이 아픈 관계로 무채는 생략하고

듬성듬성 썰어서 김치 사이사이에 넣어줬다)

 

고추가루 열근

천일염 15k정도(김장은 소금맛이 반은 차지하는것같다)

마늘 1600g,생강한컵,파 반단,통깨 3컵

꽁치젓갈1k(보글보글 달여서 걸러주고)

 

다시물은

양파3개

황태머리3개

마른보리새우 한홉

건표고5개,무2개 넣어서 육수내고

 

찹쌀풀 한컵에 물 10컵

 

양파한개,배1개,사과1개 믹서에 갈아서

모든양념 한태넣구 휙~휙...

설탕대신 매실즙 2컵

간은 새우젓으로했다.

남들에 비에 들어간건 작지만 맛은 괜찬은듯...(남들이 맛있다고 했다니깐요 ^,~ 참 ㅡ네

안믿겨유,주소 불러봐유 퀵으로다가 쏴블팅께로)

벌써 3통 나가고 목요일날 또 나갈그고

토요일날도 ...

그래도 많타 ^,~

 

 

 

47포기했다

다하고나니 양념이 남는다

그래서

20여포기 또했다

그래두 양념이 남는다

암튼 손~크다 .

 

그래서 오늘 30포기 또 절궜다

그럼 총 백여포기  미~치.

 

놀라셨쓔 ^,~

사실은 ... 포기수만 많치 그람수로치면~(몰것다)

시장에 나오는 배추로 친다면 넉넉잡아 30여포기 되려나!!!

 

마지막 김치는 무쟈게 맛있을거같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  두께는 5장정도,

자를것두없이 그냥 밥위에 척~걸쳐먹으면 그만일...

 

오늘밤도 꼬~박 배추와 씨름을 해야할그같따.

 

오늘의 일기 끄~ㅌ.

 

 

 

뭔 김장을 하고 또하고 또하고
팔 아프고 힘든데..
배추는 참 맛있게 생겼어요
김장 끝나고 한몇일 눕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늘밤까지~
다녀가요
내일봐요.


꼬라지는 그래도 배추맛은 살아있던데요,김치맛은...ㅋ~
배추가 자잘하고 자연이 주는 혜택으로만 자라서 달작지근하고 고소할 것 같아요.
주말에 생생연에도 놀러와요.
생생연 연지도 벌써 꽤 됐는데...
잘 지내시지요.
미안합니다.
젤먼저 달려가려했는데,
언제일지는 몰라도 고향가는길 있으면 꼭 들릴게요.
잘 지내고 있었나유,,,
일년가까이 되엇지요,
참으로 만은 일들이 안팍으로 있엇네요 어께가 무너질정도로,
이제 다 비워내고 쉬러왔습니다.
짬내어 한번 가려합니다

그때 만나서 한잔 하입시다.
옆지기도 잘 계시지요? 안부 전해주세요.
올 한해 다사다난 했던것 같아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예 언제든지 내려오세요..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