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며

온유 2006. 8. 13. 01:44

 

 

 

수정난풀

 

우리나라 전지역 숲에서 자라며  잎이 퇴화되어 광합성을 전혀 못하며

맑은 수정처럼 반투명색을 띠며 잎파리와 꽃을 피우는 완전한 식물이다.

 

수정난풀은 영양분을 전혀 만들지 못하고 다른 개체에의해 영양분을 공급

받는 완전 기생식물이다.

 

혹여 산행도중 이꽃을 보고 신기하고 예쁘다고 채취하여 뽑아다 집에

심어놓으면 살지못하고 죽는다.

 

노루박과에 속하는 구상난풀이 있는데 수정난풀과 생김은 비슷하나

황갈색을 띠고있다.

 

염록체가 없어서 식물이라고 하면 너무 불쌍 합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기생생활을 할 수 있으니 그 또한
대단한 능력입니다.
산행길에 만나 집으로 옮겨다 죽이는 분들이 있어서
올려봤어요.
이걸 보시는 분 들은 그리하면 안된다는걸 알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