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온유 2006. 9. 1. 13:44

 

 

 

 

 

 그대여

 

그대여

힘들고 지친 가슴

내게 뉘어요

나 포근히 그대 쉬게하리다

 

그대여

아프고 찢기운 가슴

내게 뉘어요

나 상처난 그대 가슴에

곱게 수 놓아 드리리다

 

그대여

외롭고 쓸쓸한 가슴 내게 뉘어요

나 싱그러운 가을 햇살로

그대 가슴에

꽃을 피워 드리리다

 

*

*

*

온유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세요.


                               _ 인생_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무슨
변명이 있습니까.

인생은
벌거벗은 몸으로
정신없는 이 땅에 태어나
흰옷을 입고

별조차 그리워할
시간도 없이
좇기던 사람들이
죽어도 흰옷을 입습니다.

인생은
웃으며 살다가 울고 마는것
만나려 태어나
여러 사람을 울리고 떠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옴겨온글*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