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온유님은 평안을 찾은갑소^^*
사알짝 나타났다가 잽싸게 또
숨어뿌럿구만!!
거 도 그만 딱고 퍼떡 세상에 나오라요
숨은거요....???
?!~!? 안녕하세요~ㅇ~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 담아내시길 바랍니다 !?~?!

뿌리 깊은 나무

海松 김달수

햇빛 가린
풍기(風氣)에
흔들리지 않는

어둠에 안긴
우각(雨脚)에
변하지 않는

메마른 땅에
마르지 않는

그래서
열매 또한 상처입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

지평선 너머
사라져가는 저녁놀
나뭇잎에도 씨앗을 떨어뜨리네
겁나게 조용~~~하네여
슬마니,,, 자꼬하신 건 아니지유?
아니걸랑 인자 문열고 내다 보셔유
봄이 온다꼬 기냥 난리 난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