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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Pond 2013. 10. 8. 12:36

 

 

Yankee's New Legend/Jeter's 3000 Hits with HOMERUN
연못 | 2011·07·09 21:06 | HIT : 2 | VOTE : 0

지터, ML 역대 28번째 3000안타 달성

[OSEN] 2011년 07월 10일(일) 오전 03:48


[OSEN=박광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캡틴' 데릭 지터(37)가
메이저리그 역대 28번째로 30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슈퍼스타는 역시 달랐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홈구장인 뉴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98안타를 기록 중인 지터는 1회 첫 타석에서
데이빗 프라이스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친 데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월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며 3000안타 대기록을 완성했다.
메이저리그 110년 역사상 역대 28번째 달성자가 됐다.

특히 3000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선수는 지난 1999년 8월 8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던 웨이드 보그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더불어 지터는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역대 최초로 단일팀에서 3000안타를
기록한 사나이가 됐다. 지터 외에도 메이저리그에 9명이 더 있다.

현장에 있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로드 카류는 엠엘비닷컴과 인터뷰에서
"나는 지터 팬이다. 나는 그가 매우 어렸을 때부터 지켜봤다.
그는 항상 기복이 없는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37살에 3000안타를 돌파한 지터는 역대 6번째로 젊은 나이에 해당하며
유격수로서는 호너스 웨그너, 칼립캔 주니어에 이어 역대 3번째 선수가 됐다.

지터에 앞서 지난 2007년 역대 27번째로 3000안타를 돌파한 그렉 비지오는
"지터는 위대한 선수이자 야구 경기에서 롤 모델이 될 만한 선수"라고
덕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