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받은 글

Lotus Pond 2016. 9. 1. 11:43



생각 그 끝자락에서 -

부모님이 계신 곳이 집이고
친구가 있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래서
집에 가거나 고향만 생각하면
언제나 설레이고
웃음이 절로 납니다

꽃 필때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신지요?

첫 눈 올때
누구와 차잔을
기울이고 싶습니까?

황금만을 쫒다가
정작 중요한 지금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바로
내곁에 있는데
어디를 그리 해메고 다니십니까?

집 그리고 고향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행복입니다

가까이 있는 보석, 울타리
지금부터 찾으시고 누리십시요!

눈이 희미해져 오네요
머리가 희끗희끗 하네요
팔다리가 시려옵니다

천당에 간 정주영씨가
이병철 선배님께
5만원 꿔달라고 하니까

자네도 한푼도 못가지고
왔는가?
나도 한닢도
못가지고와서 없네!

숨이 가프기 전에 조금은
아쉬워도 즐기면서 삽시다
마음먹기 달린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