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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Pond 2018. 7. 9. 11:49

재미 교포 케빈 나/사진=연합뉴스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0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7/08 16:16

밀리터리 트리뷰트…통산 2승 

한인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35.사진)가 7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케빈 나는 8일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친 케빈 나는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1983년 한국에서 출생한 케빈 나는 2004년 PGA 투어에 뛰어들었고, 7년 만인 2011년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또 7년 만인 올해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재미교포 케빈 나, 밀리터리 트리뷰트 우승…PGA 2승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7.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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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케빈 나/사진=연합뉴스
재미 교포 케빈 나/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김의기 기자] 재미교포 골퍼 케빈 나(35.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약 7년 만에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열린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써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케빈 나는 2011년 슈라이너 아동병원 오픈 우승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올라

통산 2승을 신고했다.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그는 4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역전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10번,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이날만 7개 버디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케빈 나는 8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후 골프를 시작했고 최경주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골퍼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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