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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Pond 2019. 5. 7. 02:19



[OSEN=김은애 기자] 방탄소년단이 로즈볼 스타디움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과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을 개최하고 12만 관객을 만났다.

앞서 지난해 10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시티필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에 이르는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의 개최를 알렸다. 이번 투어는 모든 공연을 스타디움에서 펼치게 돼 전 세계에서 스타디움 투어가

가능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빅히트

특히, 이번 스타디움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2개 부문 수상 이후 열리는 무대라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 RM 이번 공연을 통해 "어디 출신이든, 무슨 언어를 말하든, 나이가 어떻든, 이 로즈볼 스타디움에 있는 우리 모두는 하나다. 우린 같은 말, 같은 목소리, 같은 언어로 말하고 있다. 이게 교감이다. 사랑한다. 고맙다. 여러분의 별들을 잊지 않겠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빅히트

이에 힘입어 방탄소년단은 '낫 투데이(Not Today)’, ‘IDOL', ‘FAKE LOVE’ 등 히트곡들은 물론, 솔로와 유닛 무대를 펼쳤다. 무엇보다 이들은 미국 빌보드 ‘핫 100’ 8위를 비롯해 국내외 차트를 모두 휩쓸고 있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무대와 수록곡 ‘Make It Right’, ‘소우주 (Mikrokosmos)’ 등을 처음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칼리드 SNS

이 같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다른 팝스타들의 관심도 받았다. 칼리드는 5일 자신의 SNS에 "Rose Bowl(로즈 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칼리드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대기실에서 밝은 표정으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조나스 브라더스의 닉 조나스도 자신의 SNS에 약 10초 분량의 영상과 "the rose Bowl here we come"이라는 글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역시 공연을 마친 후 공식 SNS를 통해 칼리드와 대기실에서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Welcome friend !!"라고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 정국은 "아미 알라뷰!"라는 글과 셀카 사진도 게재해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 11일과 12일 시카고 솔저 필드, 5월 18일과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misskim32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