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진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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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악가들...

2014. 6. 11.

 

 

 

 

 

진은숙 陳銀淑, 1961~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Ars Nova)진은숙 "창작, 한 세기에 몇명정도가 할수있는 것"…대단한 아르스 노바
작곡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와 음악 이론을 공부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강석희에게 작곡을 사사했다. 그녀는 팬뮤직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로서 출현했고, 1984년에는 그녀의 작품 ‘게스탈텐(Gestalten)’이 캐나다의 ISCM World Music Day와 유네스코의 Rostrum for Composers에 선정되었다. 1985년에 그녀는 독일학술교류처(DAAD)에서 연구 장학금을 받고 유럽으로 이주하여, 1988년까지 함부르크에서 죄르지 리게티에게 작곡 레슨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베를린공과대학의 전자음악 스튜디오에서 작곡하며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2004년에 진은숙은 세계 최고 권위의 작곡상인 그라베마이어상을 받았다. 진은숙의 작품들은 유럽, 동아시아, 미국의 수많은 음악 페스티벌과 콘서트에서 연주되어 왔다. 가장 널리 연주된 작품은 소프라노와 앙상블을 위한 ‘말의 유희(Akrostichon-Wortspiel)’이다. 이 곡은 조지 벤자민이 이끄는 앙상블모데른,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버밍햄현대음악그룹, 암스테르담뉴앙상블, 애스코앙상블, 익투스앙상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뉴음악그룹과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와 같은 최고의 앙상블에 의해 15개 나라에서 연주 되었다.

대 편성 관현악곡 ‘기계적 환상곡(Fantaisie mécanique)’, 앙상블과 전자음악을 위한 ‘씨(Xi)’같은 다른 작품들은 앙상블앵테콩포랭에 의해 위촉되었고, 오케스트라 작품 수상작인 ‘상티카 에카탈라(santika Ekatala)’는 동경메트로폴리탄심포니오케스트라에 의해 초연되었다. ‘파라메타스트링(ParaMetaString)’은 크로노스콰르텟에 의해 위촉되었고, 롤프 하인드를 위한 ‘피아노 콘체르토’와 ‘시간의 거울(Miroirs des temps)’은 힐리어드앙상블과 런던필하모니를 대신한 BBC에 의해 위촉되었다. 솔로이스트들과 코러스, 오케스트라를 위한 ‘Kalà’는 덴마크방송교향악단과 스웨덴의 고텐부르크심포니, 그리고 노르웨이의 오슬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의해 공동 위촉되었으며, 2001년 3월에 Peter Eötvös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2001년 독일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서의 진은숙의 지위는, 비비안 하그너의 솔로와 켄트 나가노의 지휘로 2002년 1월에 초연된 ‘바이올린 협주곡’을 위촉 받음으로써 최고에 이르렀다. 이 작품은 한국과 핀란드에서 이미 초연된 바 있고, 2004년 2월에 영국에서 초연되었다. 앙상블앵테콩포렝과 라디오 프랑스에 의해 위촉된 최신작 피아노,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더블 콘체르토’는 2003년 2월에 초연되었다. 또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새로운 작품이 로스엔젤레스오페라에 의해 위촉되어 2004년 6월에 켄트 나가노 지휘로 초연되었다. 2003년 겨울에 그녀는 또한 6개 작품으로 된 피아노 ‘연습곡(Etude)’을 끝마쳤다.

미래의 작품으로는, 2005년 초연을 위해 런던신포니에타와 로스엔젤레스필하모닉 뉴뮤직그룹, 오스트리아의 세인트퓔튼페스티벌, 앙상블엥테콩포렝, 뮤직패브릭이 공동 위촉한 두 명의 소프라노와 카운터 테너, 앙상블을 위한 새로운 작품이 있다. 또한 그녀는 루이스 캐롤의 ‘엘리스’ 이야기로 2개의 큰 오페라를 만들고 있다. LA오페라극장과 2006년 초연 예정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뮌헨오페라극장과 2011년 초연 예정으로 ‘거울 뒤의 엘리스’를 작곡 중이다. 또, 2007년 7월 초연예정인 독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를 위한 첼로협주곡과 2007년 8월 초연예정인 베를린필하모닉의 위촉 작품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가을 그녀의 음반이 파리의 도이치그라모폰(DG) 레코드사에서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앙상블 엥테콩포렝의 연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굴지의 음악출판사 부지 앤 훅스에서 독점 출판되고 있다.

 

진은숙(陳銀淑, 1961년 7월 14일 ~ )은 독일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이다.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목사인 아버지의 교회에서 서양 고전 음악피아노를 처음 접하고서 베토벤브람스가 작곡한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14살과 15살 때 스트라빈스키를 접하고 대학 시절 유럽 현대 음악을 접했다.[1] 중학생 시절 피아노 연주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피아노를 독학하던 중[2] 학교 교사가 작곡가가 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여[3] 13살에 작곡하는 길로 들어선다. 악보를 살 형편이 되지 않아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등의 교향곡 악보를 베끼면서 공부를 시작하였다.[4] 예컨대 좋아하던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악보를 선생에게서 빌려 몇 백 장씩 베끼곤 했다.[5]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서 강석희를 사사했다. 당시 정원 한 명이 미달한 덕분에 입학했다.[6] 독일에서 공부한 강석희에게 영향받아 1985년 독일 함부르크로 가서 1988년까지 죄르지 리게티를 사사했다.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작곡가였으며 2004년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그라베마이어 작곡상을 받았고 이듬해 아르놀트 쇤베르크 음악상을 받았다.

음악평론가 진회숙의 동생이자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인 진중권의 누나이다. 랄프 고토니의 아들인, 핀란드의 피아노 연주자 마리스 고토니(Maris Gothóni)와 결혼하여 아들이 한 명 있다.

학력

작품

 

          1985년

주석

 

이동 BBC (2004). Woman's Hour (영어) (인터뷰). 2008년에 확인.

  1. 이동 브뤼노 세루 (10월 8일). Unsuk Chin, Les feux du matin calme (프랑스어) (인터뷰). ResMusica.com. 2008/3/10에 확인. “Je voulais devenir pianiste. Néanmoins, ma famille ne pouvait pas me payer d’études, ce qui fait que j’ai travaillé le piano en autodidacte.”
  2. 이동 브뤼노 세루 (10월 8일). Unsuk Chin, Les feux du matin calme (프랑스어) (인터뷰). ResMusica.com. 2008/3/10에 확인. “un beau jour, un professeur de musique dans mon collège m’a proposé de devenir compositeur.”
  3. 이동 브뤼노 세루 (10월 8일). Unsuk Chin, Les feux du matin calme (프랑스어) (인터뷰). ResMusica.com. 2008/3/10에 확인. “N’ayant pas les moyens d’acheter des partitions, alors très précieuses, j’ai commencé mon apprentissage de compositeur en recopiant les symphonies de Tchaïkovski, Stravinsky et autres grands compositeurs.”
  4. 이동 BBC (2004). Woman's Hour (영어) (인터뷰). 2008년에 확인.
  5. 이동 “창작하려면 주눅 털고 자신 찾아야” -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 작곡가 진은숙
  6. 이동 브뤼노 세루 (10월 8일). Unsuk Chin, Les feux du matin calme (프랑스어) (인터뷰). ResMusica.com. 2007/3/10에 확인. “dans la dernière pièce de mon cycle de mélodies Akrostichon-Wortspiel, j’ai voulu évoquer le son d’un ensemble de musique de cour coréenne.”
  7. 이동 하바쿡 트라버 (09/18/2009). BBC - Proms - Programme Notes (영어) (콘서트 프로그램). BBC. 2009년 9월 18일에 확인. “Unsuk Chin - Cello Concerto (2008–9) BBC commission: world premiere”

 

진은숙 /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진은숙 陳銀淑 1961~

 

 

 


Mouvement , 10:17
Viviane Hagner, violin
Kent Nagano, Conducter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éal


Mouvement, 07:17
Viviane Hagner, violin
Kent Nagano, Conducter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éal


Mouvement, 03:27
Viviane Hagner, violin
Kent Nagano, Conducter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éal


Mouvement, 06:07
Viviane Hagner, violin
Kent Nagano, Conducter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éal

 

 

 

진은숙이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있으면서 완성한 이 바이올린 협주곡은 현대적이면서도 거부감 없는 개성적 음색을 담아내고 있다. 진은숙에게 ‘그라베마이어상’을 안겨준 곡으로 2001년 1월 켄트 나가노 지휘, 비비안네 하그너 협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초연된 데 이어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초연되었다. 2002년 아시아현대음악제 폐막연주회에서 서울시향과 비비안네 하그너에 의해 아시아 초연되었고 이후 대폭 수정된 이번 개정판 역시 서울시향과 비비안네 하그너에 의한 아시아 초연이다.

이로서 진은숙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두 번의 아시아 초연 모두를 서울시향이 맡게 되며 또 다시 깊은 연을 이어간다. 4악장 교향곡 구성이라는 지극히 고전적 형식을 따르면서 순환적 요소, 음악적 상상으로 가득 찬 오케스트라의 음색, 타악기의 풍부한 표현, 실내악과 같은 섬세함과 명쾌함이 녹아있는 이 곡에는 무엇보다도 그녀의 날카로운 청각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바이올린의 4개 개방현(開放絃)에 기초를 둔 단순한 화성구조 위에 최대한 독특한 오케스트라 음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약 25분의 길이에 바이올린 솔로와 2관 편성 오케스트라, 7~8명의 타악기 주자가 필요한 곡으로 그녀의 다른 곡들보다 더욱 큰 스케일로 거대한 드라마를 전개해나가며 극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도전적인 바이올린 솔로 파트와 오케스트라가 교감을 이루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지니는 모든 잠재력을 표현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곡은 협연자인 비비안네 하그너를 위해 쓰여졌으며 Robin과 스티브 김에게 헌정되었다.

한국이 낳은 작곡가 진은숙의 대표작인 바이올린 협주곡은 단 촐한 화성과 복잡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면서 풍부한 상상력과 고전적 형식을 통해 악기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는 현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걸작이다. 진은숙 음악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비비아네 하그너의 바이올린과 켄트 나가노 지휘의 초연. 작곡가 진은숙은 그녀가 IRCAM 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유럽에서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기 시작할 무렵부터 캐나다와 특별한 관계를 갖고있으며, 그녀의 음악은 일찌기 1984년 부터 ISCM Music Days festival의 일환으로 연주되어왔다.

2006년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eal의 음악감독 직에 지명된 Kent Nagano와의 공동작업은 다시금 그녀를 향하도록 고무하였으며, 결국 Analekta의 본 recording, Unsuk Chin: Rocana/Violin Concerto를 가능하도록 하였다. Nagano와 violin soloist인 Viviane Hagner 의 참여로 2002년 베를린에서 초연되었던 본 작품은 그녀가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작곡가로 있을 때 동 오케스트라의 위촉에 의해 작곡된 것으로 본 음반에는 작곡가와의 오랜동안의 인연으로 그녀의 작품들을 다수 초연한 바있는 Kent Nagano의 지휘와 나가노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eal의 연주에 의해 완성된 레코딩이다.

한편 그녀의 관현악 작품인 Rocana, for orchestra는 2008년 3월 몬트리올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상당한 기대를 모았던 Violin Concerto에 대하여, 비평가인 Alan Rich 는 이 작품을 새로운 세기의 최초의 걸작이라고 불렀으며, 이 작품의 초연에대하여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은 이 작품의 매력적인 사운드는 대부분의 청중에 대한 아부적인 어필이 없이도 접근가능하다는 사실을 증거한 것이라 평가하였다. 2004년 이 작품으로 작곡가에게 Grawemeyer Award가 수여되었다.

이 작품은 넓고 다양한 관현악법이 적용된 비범한 색채적인 작품이며, 높은 피치와 빠른 패시지, 피아니시모한 화성, 간혹 현을 뽑을 것 같은 대담함, 이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서정성, 알반 베르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솔로 파트와는 다소 다른 매력적인 특징 등, 바이올린의 매력을 드러내는 매우 개성적인 작품이다..아울러 이 협주곡에서는 forward time에 대한 걸림음, 계류음(繫留音)을 볼 수 있으며, 최면적이고 상쾌한 분위기 등 다중적인 요소가 발견되기도 한다.

Violin Concerto 와 비교하여, Rocana는 매우 극적이고 색채적이며, 스스로 내재한 냉혹하고 움직일 수 없는 논리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앞을 행해 진전하는 모습을 그려내고있다..현대 음악에 잘 적응된 청자들에게 Rocana 는 흥미로운 음악적인 모험을 제공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 작품이 가진 많은 긴 침묵들과 본격적린 진행이있기 전에 제시되는 긴 호형의 괘도는 상당히 감내하기 힘든 것일 수 있을 것이다.. 몇몇 리뷰어들에게 있어서 조성적인 관점이나 어법의 현대작품들은 다만 청중들에 대한 아부를 일삼는 부류들에 다름 아닌 것 처럼 취급되곤 하는데, 진은숙은 열정적으로 이러한 관점을 자신의 작품에 일관되게 적용시켜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두 작품이 다소 과도기적인 측면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면, 이러한 그녀의 일관성에 변화의 조짐이 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이 두 작품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여실히 보여주었던 1990년대의 Fantaisie mecanique 같은 작품과는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nalekta의 본 레코딩은 작품의 본질적인 면모를 매우 탁월하고 윤곽이 뚜렸하게 부각시켜냈으며, 아울러 Hagner는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있다.. Unsuk Chin이란 이름은 새로운 세기의 진보주의자의 한 사람으로 조망되고있다..

 

 

 

 

진은숙 陳銀淑, 1961~

작곡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와 음악 이론을 공부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강석희에게 작곡을 사사했다. 그녀는 팬뮤직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로서 출현했고, 1984년에는 그녀의 작품 ‘게스탈텐(Gestalten)’이 캐나다의 ISCM World Music Day와 유네스코의 Rostrum for Composers에 선정되었다. 1985년에 그녀는 독일학술교류처(DAAD)에서 연구 장학금을 받고 유럽으로 이주하여, 1988년까지 함부르크에서 죄르지 리게티에게 작곡 레슨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베를린공과대학의 전자음악 스튜디오에서 작곡하며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2004년에 진은숙은 세계 최고 권위의 작곡상인 그라베마이어상을 받았다. 진은숙의 작품들은 유럽, 동아시아, 미국의 수많은 음악 페스티벌과 콘서트에서 연주되어 왔다. 가장 널리 연주된 작품은 소프라노와 앙상블을 위한 ‘말의 유희(Akrostichon-Wortspiel)’이다. 이 곡은 조지 벤자민이 이끄는 앙상블모데른,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버밍햄현대음악그룹, 암스테르담뉴앙상블, 애스코앙상블, 익투스앙상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뉴음악그룹과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와 같은 최고의 앙상블에 의해 15개 나라에서 연주 되었다.

대 편성 관현악곡 ‘기계적 환상곡(Fantaisie mécanique)’, 앙상블과 전자음악을 위한 ‘씨(Xi)’같은 다른 작품들은 앙상블앵테콩포랭에 의해 위촉되었고, 오케스트라 작품 수상작인 ‘상티카 에카탈라(santika Ekatala)’는 동경메트로폴리탄심포니오케스트라에 의해 초연되었다. ‘파라메타스트링(ParaMetaString)’은 크로노스콰르텟에 의해 위촉되었고, 롤프 하인드를 위한 ‘피아노 콘체르토’와 ‘시간의 거울(Miroirs des temps)’은 힐리어드앙상블과 런던필하모니를 대신한 BBC에 의해 위촉되었다. 솔로이스트들과 코러스, 오케스트라를 위한 ‘Kalà’는 덴마크방송교향악단과 스웨덴의 고텐부르크심포니, 그리고 노르웨이의 오슬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의해 공동 위촉되었으며, 2001년 3월에 Peter Eötvös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2001년 독일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서의 진은숙의 지위는, 비비안 하그너의 솔로와 켄트 나가노의 지휘로 2002년 1월에 초연된 ‘바이올린 협주곡’을 위촉 받음으로써 최고에 이르렀다. 이 작품은 한국과 핀란드에서 이미 초연된 바 있고, 2004년 2월에 영국에서 초연되었다. 앙상블앵테콩포렝과 라디오 프랑스에 의해 위촉된 최신작 피아노,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더블 콘체르토’는 2003년 2월에 초연되었다. 또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새로운 작품이 로스엔젤레스오페라에 의해 위촉되어 2004년 6월에 켄트 나가노 지휘로 초연되었다. 2003년 겨울에 그녀는 또한 6개 작품으로 된 피아노 ‘연습곡(Etude)’을 끝마쳤다.

미래의 작품으로는, 2005년 초연을 위해 런던신포니에타와 로스엔젤레스필하모닉 뉴뮤직그룹, 오스트리아의 세인트퓔튼페스티벌, 앙상블엥테콩포렝, 뮤직패브릭이 공동 위촉한 두 명의 소프라노와 카운터 테너, 앙상블을 위한 새로운 작품이 있다. 또한 그녀는 루이스 캐롤의 ‘엘리스’ 이야기로 2개의 큰 오페라를 만들고 있다. LA오페라극장과 2006년 초연 예정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뮌헨오페라극장과 2011년 초연 예정으로 ‘거울 뒤의 엘리스’를 작곡 중이다. 또, 2007년 7월 초연예정인 독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를 위한 첼로협주곡과 2007년 8월 초연예정인 베를린필하모닉의 위촉 작품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가을 그녀의 음반이 파리의 도이치그라모폰(DG) 레코드사에서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앙상블 엥테콩포렝의 연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굴지의 음악출판사 부지 앤 훅스에서 독점 출판되고 있다.

음원출처:http://cfile273.u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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