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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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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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악가들...

2014. 6. 12.

 

 

 

 

정경화(鄭京和, Kyung Wha Chung) : 한국이 나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14. 5.31)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 1999년 9월 17일 예술의전당 독주회"1만번 다시 태어나도 내 운명은 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바흐'의 소리가 들려요"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안양 공연, 바흐 무반주 전곡 연주

태어난 때 1948. 3. 26
태어난 곳 서울
소속 국가 한국
직업 바이올린 연주자

1948. 3. 26 서울~.

바이올린 연주자.

4세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나 6세부터는 바이올린을 배웠다. 미국의 오케스트라가 내한했을 때 언니 명화와 함께 리허설 도중 선보인 바이올린 연주가 잡지 〈뮤직 아메리카 Music America〉에 실리면서 신동(神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58년 명소·명근·명화와 함께 '정패밀리' 연주회를 서울 시공관에서 갖기도 했다. 1960년 문화사절단으로 일본에서 연주했고, 무사시노음악대학[武藏野音樂大學]에서 즉흥연주를 하여 칭찬을 받았다.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에 다니던 언니 명소의 초청으로 1961년 2월 미국으로 가서 줄리아드 음악원 예비학교에 다녔다. 1965년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콘서트 홀에서 동양인으로는 2번째로 연주회를 가졌다. 1966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2등으로 입상했고, 1968년 레번트리트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했다. 그후 세계 명연주자로 떠올랐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 교향악단과 여러 차례 협연을 가졌으며 연 100여 회 연주회를 갖고 있다. 프레빈·숄티·마젤·스토코프스키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했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 Sunday Times〉에 '지난 20년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기악연주자'로 뽑혔다. 1992년 6월 국제연합(UN) 마약퇴치 친선대사를 맡았으며, 1992년 현재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살 때 피아노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지만, 5살 무렵에 바이올린으로 옮겼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다른 형제들과 함께 하는 가족 음악회를 통해 공연을 시작한 정경화는 9살 때 콩쿨에서 우승해 서울시립 교향악단과 멘델스존 협주곡을 연주했다. 13세가 되던 1961년에 미국 줄리어드 음악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당대에 명조련사로 알려진 이반 갈라미언 밑에서 교육을 받았다.

1967년에 레벤트리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동문인 핀커스 주커만과 공동 우승을 하면서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그 후 1970년 앙드레 프레빈이 지휘한 런던 교향악단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협연한 런던 데뷔 무대는 세계에 이름을 알리는 무대였다. 동양인 클래식 음악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거의 최초의 인물인 그녀는, 첼리스트인 언니 정명화, 피아니스트이자 후에 지휘자로 영역을 확장하는 남동생 정명훈과 함께 국제적인 주목을 얻었다. 이때 이후로 정경화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1971년 무렵에는 명 바이올리니스트인 요제프 시게티의 지도를 받아 문학과 예술 전반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얻었다. 이 때부터 결혼을 하게되는 1984년까지 한 해 평균 1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소화하며 정력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녀가 협연한 지휘자들은 게오르그 솔티, 사이먼 래틀, 로린 마젤, 베르나드 하이팅크, 제임스 레바인, 클라우스 텐슈타트,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을 아우른다. 1982년 영국선데이 타임즈 지는 정경화를 지난 20년간 영국 문화계에 가장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선정하기도 했다.

연주회와 함께 음반 활동도 활발히 한 정경화는 1970년, 데뷔 무대를 함께한 프레빈과 런던 교향악단과 함께 차이콥스키/시벨리우스 협주곡으로 첫 음반을 녹음했다. 이후 데카 음반회사의 전속 아티스트로 1989년까지 다양한 음반을 녹음했으며, 현재는 또 다른 주요 음반사인 EMI의 전속 아티스트로 최근까지 활발한 녹음 활동을 계속했다. 스트라빈스키/월톤 협주곡 음반은 에디슨 상, 베토벤/브루흐 협주곡 음반은 일본 레코드 아카데미, 레스피기/리햐르트 슈트라우스 소나타 음반과 바르톡 협주곡 2번/랩소디 음반은 그라모폰, 브람스 소나타 음반은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경화의 음반 레퍼토리는 주로 후기 낭만파와 20세기 전반의 작품들을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부르흐, 차이코프스키, 생상스, 바르톡, 월톤 등의 작품에서 높은 평을 듣고 있다.

정경화의 연주는 젊은 시절 얻은 '현의 마녀', '암호랑이' 같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대단히 정열적이며 찌를듯한 엄격함과 강한 집중력을 보여준다. 그에 더해 전 음역에 걸친 아름다운 톤, 안정된 테크닉, 정확한 리듬 감각, 곡의 순간 순간에 감정을 입혀내는 표현력 등은 그녀가 현재까지 세계 1급의 연주자로 명성을 지키는 밑바탕이 되었다. 다소 과장된 효과, 경직된 보잉, 한정된 레퍼토리라는 비판도 있으나, 근래에 들어 모차르트 및 바로크 레퍼토리 같은 영역으로 연주를 확대하는 한편, 훨씬 여유있는 호흡과 깊이를 보여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솔리스트로서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종종 형제인 정명화정명훈과 함께 정 트리오라는 이름으로 활동, 실내악 연주가로서의 재능도 발휘한다.

1984년 영국인 사업가 제프리 리케트 씨와 결혼한 정경화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1997년 세계무대 데뷔 30주년 기념 연주회를 한국과 런던 바비칸 센터에서 가졌으며, 가장 최근에 녹음한 음반들은 비발디사계브람스 협주곡이 있다.

2005년 9월 모국에서 연주회를 준비하다가 입은 손가락 부상의 영향으로 정경화는 현재까지 공개적인 연주 활동을 쉬고 있다. 이를 후배 양성의 기회로 삼은 그녀는 2007년 9월부터 모교인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 교수로 초빙되어 활동 중이다.

2011년 12월 13일 정명화 정명훈과 함께 5월 작고한 어머니 고(故) 이원숙씨에게 바치는 추모 공연을 가졌으며, 12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경화 바이올린 독주회 (She is back)를 열었다.

2012년 1월 5일에는 정명훈이 지휘자로 오른 서울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무대에서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협연하고 박수갈채에 앵콜로 화답했다.

2012년 5월,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학력

출생 1948년 3월 26일(1948-03-26) (66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미국 미국 시민권
영국 영국 시민권(前)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적(前)
직업 바이올린 연주자
가족 정명소(언니)
정명근(오빠)
정명화(언니)
정명훈(남동생)
정민(친정 조카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Jakob Ludwig Felix Mendelssohn, 1809∼1847

 

바이올린 협주곡 중 최고의 금자탑으로 손꼽히는 이 곡은 아름다운 가락과 정열에 넘친 풍부한 색채감이 전곡에 넘쳐,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의 하나이다.

멘델스존이 이 마단조 협주곡의 작곡에 착수한 것은 1838년(29세)의 일이지만 완성된 것은 그로부터 6년 뒤인 1844년(35세) 9월이었다. 속필가인 그로서는 이례적으로 장시일이 걸렸는데 그렇게 된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 착수하기 전 해에 세실 살로테 소피 장 르노와 결혼해서 행복하고 다망한 신혼생활에 ?기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라이프찌히 음악원의 창설을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고, 버밍검 음악제와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의 지휘자로서 연주활동에도 몸을 쪼개야 했던 것 등, 차분히 일에 몰두할 수 없었다는 것이 외부적인 주요 이유였다.

그리하여 이 곡은 이듬해 페르디난드 다비드의 바이올린 독주로 라치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초연되었다. 초연 당시 멘델스존은 건강의 악화로 부지휘자인 닐스 가데에게 지휘를 맡겼다. 다비드와 멘델스존은 어렸을 적 친구로, 같은 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지휘자 사이였고 서로 오랫동안 교우를 지속했다. 이 곡을 작곡하는 과정에서도 다비드로부터 많은 조언을 충실하게 듣고 신중하게 작곡해 나갔다. 따라서 이 협주곡이 다비드에게 헌정된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바이올린 협주곡>은 멘델스존의 모든 작품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일 뿐만 아니라, 독일 낭만파 음악이 낳은 협주곡으로서는 기념비적인 의의를 가지는 작품이다. 부드러운 낭만적 정서와 균형 잡힌 형식미는 멘델스존의 모든 작품에 공통된 특징이지만 이 두개의 측면이 이 곡에서 처럼 잘 조화된 작품은 이 곡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다고 할 만큼 멘델스존이 우리에게 남긴 최대의 유산이다.

영국의 스텐실 베네트는 베토벤 <바이올린협주곡>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을 비교하면서 <아담과 이브>라고 평했다. 이 평을 전면적으로 긍정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분명히 화려함이나 섬세함, 그리고 유려함에 있어서 베토벤의 것보다 훨씬 여성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곡은 고전적 형식에 의해 씌여졌지만, 전체적으로 로맨틱하고 도처에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예컨데 전 3악장이 중단 없이 연속해서 연주되는 것이나, 제1악장의 서두부터 독주바이올린이 제1주제를 연주한 것이나, 스스로 카덴차를 써서 로맨틱한 정서가 중단되는 것을 막고 있다던가, 제1악장의 독주 카덴차가 재현부 다음에 연주되는 관례를 무시하고 발전부 다음에 온다는 점 등은 당시로서는 다 대담한 수법이었던 것이다.

그의 이름 휄릭스(Felix) 에는 " 행복" 이란 뜻이 있다고 한다. 부유한 은행가인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젊어서 부터 널리 세상을 보고 듣고 하여 견문을 넓히며 교양을 쌓도록 돈을 아끼지 않고 지원을 했고,이름 그대로 멘델스죤의 인생은 밝고 행복했다. 그래서인지 멘델스죤의 음악은 밝고 화려한 아름다움이 스며있다

3大 바이올린 협주곡 중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멘델스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교하여 "하나는 아담, 하나는 이브"라고 평하고 있지만 , 그것은 베토벤의 작품이 남성적이라고 한다면 멘델스죤은 여성적 이라는 뜻이다. 이 곡이 지니는 성격의 핵심을 찌른 말이며 두 곡이 음악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교묘하게 지적 했다고 볼 수 있다. 1838년 멘델스죤의 나이 29세 때부터 착상하여 6년 동안이나 신중하게 작곡한 뒤 1844년 9월16일에 완성했다. 초연은 1845년 3월 13일 거행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멘델스죤은 건강이 악화되어 2년 후인 1847년 11월 4일 3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먼저 오케스트라의 주제 제시가 있고 나서 독주 바이올린의 차례가 오게 마련이지만, 멘델스죤의 곡은 단 한 소절, 현악기만의 분산 화음이 있고 곧 독주 바이올린의 슬픈 미소와도 같은 주제를 읊는다.


작품구성

제1악장 (Allegro molto appassionato) 은 서주부터 부드럽고도 우아한 곡선같이 바이올린이 연주되면서 화려한 선율에 의한 순수한 아름다움과 발랄한 정서가 가미되어 그윽한 향기를 내뿜습니다. 이 곡이 최고의 명곡으로 인정 받는 이유가 바로 1악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작곡 당시의 멘델스존의 악상 표시에는 정열적인 연주로 요구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우리들이 익히 감상하고 있는 대로 실제로는 우아한 분위기로 연주되고 있기도 합니다.


제1악장 (Allegro molto appassionato)

Anne Sophie Mutter, Violin
Herbert von Karajan, Cond / Berliner Philharmoniker

제2악장 (Andante allegro non troppo) 은 경건하고도 종교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름답고 맑은 선율이 서정적으로 연주되는데 중반부에서 약간의 긴장국면이 조성되다가 어느새 다시, 한여름 밤 별빛을 타고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 같은 곱디고운 선율로 돌아 와 있음을 깨닫습니다. 마치 멘델스존의 음악적 혼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 듯한 부분이며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운 감동을 주는 악장이기도 합니다.


제2악장 (Andante allegro non troppo)

제3악장 (Allegro molto vivace) 에서는 1악장처럼 우아하게 시작하다가 다시 분위기를 바꾸어 관현악의 반주 위에서 바이올린이 강렬하고도 화려하게 약동을 하면서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제3악장 (Allegro molto vivace)

 

 

 

정경화 연주 /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E단조 Op.64 전악장

 

정경화 연주 동영상

 

 

 

  • 졍경화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1악장

  • 졍경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

  • 졍경화,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3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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